캣츠아이 'Animal' 4위
캣츠아이 'Animal' 스포티파이 미국 4위, 1000만 조회, 8월 14일 'WILD' 발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 소속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신곡 'Animal'이 스포티파이 미국 '데일리 톱 송 USA' 차트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이는 그룹의 역대 최고 순위로, 이전 히트곡 'Internet Girl'(6위)과 'PINKY UP'(10위)을 모두 뛰어넘은 성적이다. 'Animal'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9위에 올랐으며, 캐나다(7위), 영국(15위)을 포함한 총 47개 국가·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이날 글로벌 톱20에 오른 곡 가운데 공개된 지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신곡은 'Animal'이 유일했다.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돌파
뮤직비디오 공개 약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이는 그룹의 자체 최단 기록이다. 캣츠아이의 내면에 잠든 'Animal'을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은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의 카메오 출연과 팝스타의 삶을 유쾌하게 풀어낸 콘셉트가 화제를 모았다. 빌보드는 데미 무어의 출연을 '캣츠아이의 내면을 드러내는 계기'로 평가했고, 피플은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가 매혹적인 팝 트랙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고 호평했다.
세 번째 미니앨범과 투어 계획
신곡 'Animal'이 수록된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는 8월 14일 발매된다. 그룹은 9월부터 북미와 유럽 10개국에서 총 31회 공연 규모의 'THE WILDWORLD Tour'를 개최한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한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과 K-팝 방법론을 기반으로 2024년 미국에서 데뷔했으며, 이전에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신인'을 포함한 3관왕을 차지했고,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2개 부문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
출연진·참여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캣츠아이 신곡 'Animal'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그녀는 뮤직비디오에서 캣츠아이의 내면에 잠든 'Animal'을 끌어내는 역할을 맡았다. 데미 무어의 출연은 빌보드와 피플 등 해외 매체의 평가에서 그룹의 내면을 드러내는 계기로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