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팬들 만난 개리, 아들 하오와 함께한 근황
가수 개리가 태국 여행 중 아들 하오와 함께 현지 팬들의 사진 요청에 화답하며 다정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가수 개리가 태국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현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개리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내가 게시한 영상을 공유하며 태국 여행 중인 가족의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개리와 아들 하오는 태국 현지 팬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는 모습이다. 공항에 도착한 직후부터 현지 팬들이 다가와 사진을 요청하자, 개리와 하오는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화답했다. 이들의 인기는 길거리에서도 이어졌다. 태국 현지에서 개리와 하오를 알아본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요청하며 발길이 이어졌다.
훌쩍 큰 하오와 함께한 태국의 일상
여행 중인 가족의 모습은 아내가 추가로 올린 사진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사진 속 하오는 아빠 개리와 함께 전통 저울을 들고 포즈를 취하거나, 가족이 나란히 서서 합장 포즈를 취하며 시간을 보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던 하오는 예전보다 부쩍 성장한 모습이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하오가 많이 컸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슈돌 하오를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여전히 다정한 가족이다', '행복한 여행 보내길 바란다' 등 가족의 근황을 응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개리는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아들 하오를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해왔다.
런닝맨부터 슈돌까지 이어진 인지도
개리는 SBS 예능 '런닝맨'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팬덤을 구축했다. 2016년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후 방송 활동을 줄였음에도, 이번 태국 방문에서 보여준 현지 팬들의 반응은 그의 인지도를 보여준다.
이후 개리는 아들 하오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부자의 일상을 선보였다. 2021년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후 약 5년째 방송 활동을 쉬고 있는 상태에서, 해외 현지 팬들이 먼저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개리는 현재 가족과 함께 태국에서 여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