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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8월 말 잠실서 월드투어 서울 공연 개최

박재범이 8월 29~3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현대카드 회원 선예매는 7월 31일 오후 8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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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8월 말 잠실서 월드투어 서울 공연 개최

가수 박재범이 오는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의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2026 JAY PARK WORLD TOUR ‘SERENADES & BODY ROLLS’ IN SEOUL : THE REPLAY'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지난해 5월 서울에서 열렸던 월드투어 첫 도시 공연을 새로운 무대 구성과 연출로 다시 선보이는 자리다.

현대카드는 자사의 공연 문화 브랜드인 ‘Loved by Hyundai Card’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박재범을 선정했다. 현대카드는 이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엄선해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왔다. 보통 아티스트의 팬클럽에만 주어지던 선예매 특권을 현대카드 회원들에게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7월 31일 오후 8시 멜론티켓 선예매 개시

박재범의 이번 공연을 기다리는 현대카드 회원들은 일반 예매보다 사흘 앞서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은 7월 31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선예매에 참여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8월 3일에 시작된다. 이번 공연은 박재범이 오는 9월 남미에서 시작하는 월드투어를 앞두고 진행하는 국내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재범은 기존 공연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무대 연출과 편성을 새롭게 구성했다.

티켓 가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세분화됐다. S석은 14만 3,000원, R석은 15만 4,000원이다.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팬들을 위한 티켓 옵션도 마련됐다. 아티스트의 사운드체크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VIP 티켓 ‘STAY WITH ME’는 18만 7,000원이며, 아티스트와 함께 그룹 포토 촬영을 진행하는 VVIP 티켓 ‘ALL I WANNA DO’는 22만 원에 판매된다. 공연 및 선예매와 관련된 구체적인 정보는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카드 문화 마케팅의 핵심 'Loved by Hyundai Card'

현대카드는 그동안 ‘슈퍼콘서트’, ‘컬처프로젝트’, ‘슈퍼매치’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Loved by Hyundai Card’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는 브랜드로, 현대카드가 선별한 양질의 공연을 회원들에게 우선적으로 연결한다. 이번 박재범 공연 역시 현대카드가 문화 콘텐츠를 통해 회원 혜택을 차별화하고 문화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박재범은 지난해 5월 진행했던 ‘SERENADES & BODY ROLLS’ 서울 공연을 통해 이 브랜드의 시작을 함께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당시의 성공을 재현하는 동시에, 월드투어를 앞둔 시점에서 팬들과 다시 만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박재범은 이번 무대에서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연출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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