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욱, 생일 카페 순례하며 팬들과 눈맞춤…안경 고민은 결국 '안 씀'
가수 려욱이 생일 카페를 방문해 팬들의 정성 어린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소통했다.
가수 려욱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마련한 축하 공간을 직접 찾아가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을 마친 직후 생일 카페를 방문하기 위해 나선 그는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새로 산 안경을 착용할지 고민하며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을 살피며 결국 안경을 쓰지 않기로 결정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안 낄까 말까" 안경 고민부터 시작된 생일 나들이
려욱은 촬영 직후 팬들에게 안경 착용 여부를 물으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새로 준비한 안경을 보여주며 "낄까 말까"라고 질문을 던졌으나, 팬들의 만류 섞인 반응이 이어지자 "안 끼고 가는 걸로" 결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날 오전부터 콘서트 VCR 영상 촬영을 진행했음을 밝히며, 추후 공개될 비하인드 영상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본격적인 생일 카페 순례가 시작되자 려욱은 홍대 인근에 마련된 카페들을 차례로 방문했다. 첫 번째 카페에 도착한 그는 공간을 꾸민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직접 만든 그림과 정성스러운 장식들을 살피며 "너무 예쁘다", "직접 만든 거냐"며 감탄을 표했다. 팬들이 준비한 선물과 포토 이벤트에도 일일이 화답하며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홍대에서 합정까지, 팬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여정
두 번째와 세 번째 카페를 방문한 려욱은 팬들이 정성껏 꾸며놓은 공간 곳곳을 누볐다. 거울에 붙은 메시지와 사진들을 확인하며 팬들의 마음을 확인했다. 그는 "너무 고맙다"는 인사를 반복하며, 다음 주 음악 방송 출연과 다음 달 예정된 콘서트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의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이어 려욱은 홍대입구역 지하철 광고를 확인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많은 인파 속에서 광고 위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그는, 광고를 확인한 뒤 차 안에서 계란을 먹으며 허기를 달래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 목적지인 합정역 지하 공간에서 광고를 찾기 위해 이동하던 그는, 주변의 다른 아티스트 생일 광고를 구경하며 팬들이 마련해준 소중한 축하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