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유럽 8개 도시 월드투어 돌입
루네이트가 8월 10일 출국해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유럽 8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 'BEYOND THE MOON'에 돌입한다.
보이그룹 루네이트(LUN8)가 유럽 전역을 누비며 글로벌 팬덤 공략에 나선다. 루네이트는 국내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오는 8월 10일 유럽으로 출국해 월드투어 'BEYOND THE MOON(비욘드 더 문)'의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투어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유럽 일정이다. 루네이트는 폴란드 바르샤바를 첫 기점으로 삼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독일 쾰른과 뮌헨, 헝가리 부다페스트, 프랑스 파리, 그리고 포르투갈 리스본까지 유럽 주요 8개 도시를 차례로 방문한다. 멤버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직접 대면하며 해외 공연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별 팬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남궁견 회장 "글로벌 아티스트 도약 위해 물심양면 지원하겠다"
소속사 판타지오의 남궁견 회장은 루네이트의 이번 행보에 힘을 실었다. 남 회장은 루네이트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유럽 투어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해외 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과정이 그룹 성장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이번 투어에 필요한 물심양면의 지원을 이어가며 그룹의 글로벌 활동 확대를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판타지오는 이번 투어를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로 보고 있다. K팝 그룹의 해외 활동이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현지 팬덤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는 추세에 맞춰, 루네이트 역시 이번 8개 도시 순회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 활동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무료 공연은 팬들을 향한 진심" 루네이트의 특별한 선택
이번 투어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루네이트 멤버들이 결정한 '무료 공연'이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을 무료로 진행하기로 한 결정이 팬들을 향한 진심을 담은 선택이었다고 직접 밝혔다. 팬들이 자신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었던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도 꼭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이 반영됐다. 멤버들은 "팬분들이 저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셨던 것처럼, 이번 활동을 통해 꼭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드리고 싶다"며 진심을 전했다.
멤버들은 이번 투어를 준비하며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공연 준비에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다. 두 번째 유럽 투어인 만큼 멤버들의 자신감과 열정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다. 루네이트는 이번 월드투어 'BEYOND THE MOON'을 통해 유럽 각 도시에서 선보일 무대를 통해 현지 팬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형성할 예정이다.
포기 없이 좋은 무대 보여줄 것…팬들에게 전한 메시지
투어를 앞둔 루네이트 멤버들은 국내외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멤버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은 무대를 많이 보여드릴 테니 팬분들도 늘 그 자리에 계셔주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의 변치 않는 응원을 당부했다. 이번 투어는 루네이트가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루네이트는 이번 8개 도시 순회를 통해 쌓은 해외 공연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활동의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폴란드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을 도는 이번 'BEYOND THE MOON' 투어는 루네이트가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과정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