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9월 서울 시작으로 9개 도시 글로벌 팬콘서트
그룹 휘브가 9월 1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북미 9개 도시를 도는 글로벌 팬콘서트 'BLUE HOUR' 일정을 공개했다.
그룹 휘브(WHIB)가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투어를 펼친다.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휘브가 오는 9월부터 글로벌 팬콘서트 ‘2026 WHIB FAN CONCERT [BLUE HOU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의 타이틀인 ‘BLUE HOUR(블루 아워)’는 하루의 끝자락에서 너와 내가 만나 가장 빛나고 푸르게 물드는 우리만의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공개된 포스터는 휘브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갈 순간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공연에서 선보일 무대를 예고했다.
서울 공연 9월 12일 개막... 북미·아시아 9개 도시 순회
휘브의 이번 글로벌 행보는 아시아를 넘어 북미 대륙까지 이어진다. 투어의 시작은 서울이다. 오는 9월 12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첫 공연을 치른다. 공연은 당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 진행된다. 한국 팬들을 위한 티켓 예매는 8월 14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서울 공연 이후 휘브는 9월 19일 호치민을 찾아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이어 9월 26일 도쿄, 10월 25일 오사카, 10월 31일 타이페이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 북미 투어 스케줄도 확정됐다. 11월 6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11월 8일 몬트리올, 11월 10일 밴쿠버를 거쳐 11월 29일 홍콩 공연을 끝으로 이번 글로벌 팬콘서트 일정은 마무리된다.
아시아 주요 도시인 호치민, 도쿄, 오사카 공연의 티켓 예매 일정은 지난 7일 이미 공개됐다. 소속사는 추가적인 예매 일정과 세부 사항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미니 2집 'CHERRY PIE' 활동과 병행하는 투어 일정
휘브는 최근 미니 2집 활동과 투어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타이틀곡 ‘CHERRY PIE(체리 파이)’를 발표한 휘브는 지난 6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첫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투어에 참여하는 멤버는 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 등 7명이다. 이들은 이번 팬콘서트를 통해 미니 2집 활동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무대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