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R&B 감성 품은 걸그룹 캔디스, MU:CON 2026 무대 오른다
90년대 R&B 감성을 품은 걸그룹 캔디스가 MU:CON 2026 쇼케이스를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90년대와 2000년대의 향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걸그룹 캔디스가 글로벌 음악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는 MU:CON 2026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음악적 발견을 제안하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캔디스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증명할 준비를 마쳤다.
캔디스는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던 R&B와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이돌 그룹이다. 최근 K팝 시장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비트에 집중하는 사이, 캔디스는 그 시절 특유의 그루브와 감성을 앞세워 차별화된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이번 MU:CON 2026 참여는 이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음악 관계자들에게 자신들의 음악적 뿌리와 가능성을 보여줄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장르의 경계를 넘는 음악적 발견
MU:CON 2026은 단순히 공연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다. 다양한 장르와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음악을 발견하는 순간을 지향하며, 전 세계 음악 산업의 핵심 인물들이 모이는 자리다. 캔디스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자신들이 추구하는 R&B와 힙합의 결합이 어떻게 현대적인 아이돌 음악으로 진화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캔디스가 선보일 음악은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지금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세련된 감각을 놓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무대는 캔디스가 가진 음악적 깊이를 확인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이들의 음악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가늠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암에서 용산까지, 캔디스가 마주할 무대
이번 쇼케이스는 9월 초 상암과 용산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9월 2일과 3일 양일간 상암 CUBE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공연을 시작으로, 9월 4일에는 용산어린이정원에서 무대가 이어진다. 캔디스는 이 공간들을 거치며 팬들과 음악 관계자들에게 자신들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쇼케이스 관람을 위한 티켓 예매는 8월 20일 오후 7시부터 YES24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캔디스의 음악적 색채를 직접 확인하고자 하는 이들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90년대의 감성을 품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캔디스가 이번 MU:CON 2026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써 내려갈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