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 먹고 싶다더니"…서장훈, 식사 메뉴 번복하는 출연진 모습에 당혹
JTBC '연애전쟁' 출연진이 식사 메뉴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메뉴를 번복하거나 식욕의 변화를 보이는 등 예측 불허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의 출연진이 식사 메뉴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엇갈린 식욕을 보이며 출연진 간의 유쾌한 설전이 벌어졌다.
28일 공개된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의 '연애전쟁' 하이라이트 영상에 따르면, 출연진들은 오므라이스, 나폴리탄 파스타, 명란 새우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를 두고 식사 논의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한 출연진이 밥 대신 커스터드 푸딩을 먹겠다고 주장하며 대화의 흐름이 바뀌는 모습이 담겼다.
커스터드 푸딩과 메뉴 선택의 혼선
해당 출연진은 커스터드 푸딩과 모찌 프렌치 토스트를 언급하며 식사 메뉴를 제안했으나, 곧이어 다시 배가 고프지 않다며 메뉴 선택에 혼선을 빚었다. 오므라이스, 나폴리탄 파스타, 커스터드 푸딩, 드립 커피, 사이다 등을 나열하던 출연진은 아까 커스터드 푸딩을 먹고 싶다고 했던 것과 달리 갑자기 푸딩은 먹고 싶지 않다며 태도를 바꿨다. 이에 대해 다른 출연진은 "아까 커스터드 푸딩 먹고 싶다더니 갑자기 푸딩은 싫다"며 앞선 발언과 달라진 태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한 출연진은 무엇이든 먹어도 상관없는 사람이 아니라며, 제대로 된 식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자 구매를 둘러싼 돌발 상황과 출연진 반응
메뉴 결정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출연진 중 한 명이 과자를 사지 못할까 봐 눈물이 날 것 같다고 언급하자, 서장훈을 비롯한 출연진 사이에서는 이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해당 출연진은 감자로 과자를 살지 고민하며, 저번에 못 샀던 상황을 언급하며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해당 인물의 외형과 행동을 두고 대화를 나누었다. 한 출연진은 해당 인물의 외형이 귀여움상이 아니라고 언급하며, 귀여운 척을 하는 모습에 미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에서는 메뉴를 고르는 과정에서 나타난 출연진의 변덕스러운 모습과 이를 지켜보는 출연진들의 반응이 담겨 있다. 특히 식사 메뉴를 확정 짓지 못하고 반복되는 제안과 거절이 이어지는 과정이 영상의 주요 장면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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