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 배틀로 결정되는 '슈퍼키즈 댄서' 캐스팅 방식과 규칙
1대 1 배틀을 통해 키즈 댄서를 캐스팅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의 구체적인 규칙과 현장 분위기가 공개됐다.
키즈 댄서들의 실력과 잠재력을 확인하기 위한 본격적인 캐스팅 배틀이 시작된다.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는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는 키즈 댄서들을 팀으로 영입하기 위한 디렉터들의 경쟁이 예고됐다.
1대 1 배틀 후 반드시 1명씩 캐스팅하는 규칙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번 '슈퍼키즈 댄서 캐스팅 배틀'은 두 명의 키즈 댄서가 맞붙는 1대 1 배틀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호명된 댄서가 선공을 맡고, 이어 호명된 댄서가 후공으로 나서 각자 40초 동안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방식이다.
배틀이 종료된 후 디렉터들은 팀별 논의를 거쳐 두 명 중 반드시 한 명의 키즈 댄서를 선택해야 한다. 만약 두 팀이 서로 다른 댄서를 선택할 경우, 각 팀은 선택한 댄서에게 직접 팀 스티커를 전달하며 캐스팅을 완료한다. 그러나 두 팀이 동일한 댄서를 선택할 경우에는 최종 선택권이 키즈 댄서 본인에게 주어진다. 댄서가 본인이 함께하고 싶은 팀의 디렉터에게 가서 스티커를 받아 부착하면 되며, 선택받지 못한 나머지 한 명의 댄서는 상대 팀에 자동으로 캐스팅된다. 한 번의 배틀이 끝날 때마다 두 팀은 각각 한 명의 키즈 댄서를 반드시 확보하게 되는 구조다.
현장의 반응과 디렉터들의 예측
영상 속 출연진들은 키즈 댄서들의 등장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연진들은 아이들의 퍼포먼스를 지켜보며 "너무 멋있다", "영상에서 보는 것과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아이들의 에너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캐스팅 방식이 공개된 직후, 일부 출연진은 선택권이 댄서에게 넘어가는 상황에 대해 "잔인하다"거나 "상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인상만으로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에너지가 좋고 리액션이 좋은 팀에 아이들이 유화될 것 같다"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안무가들의 작품 전쟁 본격화
이번 과정은 안무가들이 각자의 팀을 구성하기 위해 키즈 댄서들의 개성과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는 단계다. 1대 1 배틀을 통해 결정될 디렉터와 키즈 댄서의 조합이 향후 팀 구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