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 简体中文
발행일: 2026.09.30 (수)
예능/TV

안무가 베이비주, '스트릿 월드 파이터'서 강조한 퍼포먼스의 디테일과 소통

안무가 베이비주가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를 통해 밝힌 안무 디렉팅 과정과 출연진과의 소통 방식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안무가 베이비주, '스트릿 월드 파이터'서 강조한 퍼포먼스의 디테일과 소통
소파에 앉아 있는 베이비주.

안무가 베이비주가 안무 디렉팅 과정에서의 소통 방식과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디테일한 요구 사항을 밝혔다.

지난 2026년 9월 29일 방송된 Mnet·tvN 공동 편성 프로그램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7회 영상(The CHOOM 채널 업로드)을 통해 안무가 베이비주의 디렉팅 현장 상황이 전해졌다. 해당 영상에서 베이비주는 타임테이블을 준수하기 위한 과정과 출연진과의 상호작용에 대해 언급했다.

언어의 장벽 낮춘 소통과 효율적인 타임테이블 관리

베이비주는 촬영 현장에서 타임테이블을 최대한 늦추지 않기 위해 필요한 장면들을 선별하는 과정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본인 출연진과의 작업 과정에서 통역 시간이 줄어든 점이 효율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일본어로 농담을 주고받는 등의 과정이 출연진 사이의 벽을 허무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덧붙였다.

현장에서는 안무 습득 과정에 대한 대화도 오갔다. 베이비주는 유리치커가 잘 따라와 주고 있다고 언급하며 댄스가 문제는 아니라는 점을 시사했다. 또한 특정 출연진이 메인 캐릭터가 아닌 대역 같다는 농담 섞인 상황이나, 안무 내용이 너무 어려워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 등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담겼다.

퍼포먼스 완성도를 위한 엄격한 디렉팅

안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베이비주의 디렉팅 방식도 확인된다. 영상 속 자막과 발언에 따르면, 챕터 3의 경우 전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유일한 파트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베이비주는 출연진들이 힘들더라도 '로봇처럼' 동작을 맞춰야 한다는 점을 명시하며, 손의 위치가 똑같아야 한다는 점 등 세부적인 동작의 일치성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안무의 내용과 시선 처리 등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서도 피드백이 오갔다. 베이비주는 시선 처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따라 점수를 더 줄 수도 있다는 취지의 디렉팅을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베이비주는 전체적인 마무리 과정에 대해 흡족하고 재밌게 마쳤다는 소감을 전하며, 불안함 없이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베이비주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Mnet #tvN #The CHOOM #유리치커 #안무 디렉팅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