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에이티즈(ATEEZ) 콘서트에서 느낀 '디스토피아적 색깔'의 차별점
방송인 김정난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에이티즈(ATEEZ)의 차별화된 음악 스타일을 언급하며 콘서트 관람 소감을 전했다.
방송인 김정난이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음악적 색깔과 콘서트 관람 경험을 언급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2026년 9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정난과 박미선이 출연해 각자의 취미와 관심사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영상에서 김정난은 에이티즈의 음악에 대해 언급하며, 해당 그룹이 가진 디스토피아적인 음악 스타일이 다른 그룹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색깔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200% 만족한 공연" 에이티즈 콘서트 관람 경험
김정난은 에이티즈의 음악이 본인의 스타일과 잘 맞아 콘텐츠를 통해 팬심을 표현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영상 속 대화에 따르면, 당시 에이티즈의 콘서트 계획에 맞춰 초대를 받아 공연을 관람할 기회를 가졌다고 한다. 김정난은 해당 공연에 대해 "정말 200% 만족한 공연이었다"고 말하며 공연의 만족도를 높게 평가했다. 김정난은 아이돌 콘서트를 몇 번 가본 적이 있지만, 에이티즈의 공연은 매우 만족스러웠다는 소회를 전했다.
이 과정에서 김정난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곡 'BAD'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정난은 'BAD'가 현재 유행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룹의 초창기 음악들을 훨씬 더 좋아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특히 곡의 가사가 스페인어라는 점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음악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출연진들은 김정난의 전문적인 음악 취향을 언급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으로 이어지는 깊은 취미 세계
아이돌 덕질 외에도 김정난은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취미를 보유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김정난은 일본 애니메이션을 매우 많이 시청하는 편이라고 밝혔으며, 최근에는 극장에서 개봉한 '주술회전'을 아들과 함께 관람했다고 전했다. 당시 아들의 친구들이 엄마와 함께 영화를 보러 온 사람을 처음 봤다고 말했을 정도로 김정난은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난은 과거 극장에서 '기묘한 컬러'를 재미있게 관람했다고 덧붙였다.
김정난은 평소 박미선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연진들은 김정난이 배우 활동 외에도 작품을 굉장히 많이 보는 스타일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김정난의 가슴 속 공간은 BTS와 변우석이 차지하고 있지만, 애니메이션과 남편 등이 그 빈자리를 채워주고 있다는 맥락의 대화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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