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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1 (목)
연예계 이슈

벤, 복귀 망설였던 이유 "세상의 시선이 두려워"... 솔지의 진심 어린 격려

가수 벤이 복귀 과정에서 느꼈던 대중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과 육아 후 변화된 삶의 고민을 솔지와의 대화를 통해 고백했다.

벤, 복귀 망설였던 이유 "세상의 시선이 두려워"... 솔지의 진심 어린 격려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 [#풀버전] 세상의 시선이 무서워 복귀 망설였던 벤, 솔지의 진심 어린 조언 #이제혼자다

가수 벤이 복귀를 앞두고 느꼈던 심리적 부담감과 육아로 인해 변화된 삶의 궤적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TV CHOSUN '이제 혼자다' 영상에서는 가수 벤과 솔지가 만나 그동안의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벤은 육아와 일 사이의 균형을 맞추며 지낸 일상을 공유하는 한편, 오랜만의 음악 활동을 앞두고 겪었던 고민을 털어놓았다.

"세상의 시선이 무서워"... 복귀 앞두고 느낀 두려움

벤은 복귀를 결정하기까지 대중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이 컸음을 고백했다. 영상 속 벤은 출산 후 달라진 삶의 환경 속에서 다시 무대에 서는 것에 대해 "앞에 서기가 조금 두려운 게 컸다"고 말했다. 특히 "나를 사람들이 어떻게 볼까 하는 생각에 두려움이 있었다"며, 변화된 자신의 모습과 직업적 정체성 사이에서 고민했음을 드러냈다.

그는 작년 한 해를 돌이켜보며 "작년이 가장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다만 힘든 시간을 지나온 만큼 현재는 "이보다 더 힘든 일이 어디 있겠느냐"는 식의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다며, 산전수전을 겪으며 생긴 의연함을 전했다.

솔지의 응원 "엄마로서의 책임과 직업적 모습 모두 대견해"

함께 자리한 솔지는 벤의 복귀를 진심으로 반기며 격려를 건넸다. 솔지는 벤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며 "울컥했다"고 전하며, "오랜만에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 좋다"고 말했다.

솔지는 벤의 변화된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솔지는 "엄마로서의 책임도 다 하면서 직업적으로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친구로서 안쓰럽기도 하고, 언니로서 대견하기도 해서 마음이 뭉클했다"며 벤의 행보를 지지했다. 벤은 이에 대해 자신의 발라드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육아와 일 사이, 달라진 삶의 무게

영상에서 벤은 육아로 인해 변화된 일상도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아이를 돌보며 식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할 만큼 분주한 상황을 전하며, 육아의 고충을 드러냈다. 벤은 "아기를 낳고 (복귀를 위해) '빨리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돌아왔을 때는 나 혼자 다시 돼 버린 느낌이었다"고 언급하며, 부모가 된 후 느끼는 정체성의 변화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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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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