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C2NT(어센트), 일본 릴리즈 이벤트 중 라이브 스트리밍… "내년엔 디너쇼 등 다양한 무대 꿈꿔"
ASC2NT(어센트)가 일본 릴리즈 이벤트 현장에서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내년에는 디너쇼 등 팬들과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무대를 꿈꾼다고 밝혔다.

그룹 ASC2NT(어센트)가 일본 현지 스케줄 도중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지난 1일, ASC2NT(어센트)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에서 멤버들은 일본에서의 릴리즈 이벤트와 사인회 대기 시간을 활용해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영상에서 멤버들은 일본 현지의 날씨, 식사 메뉴 등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팬들과 소통했다.

"준비 기간은 힘들지만 팬들 만나면 충전돼"
멤버들은 최근 진행 중인 일본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릴리즈 이벤트와 미니 라이브를 마친 상태였으며, 이어지는 사인회 일정을 앞두고 라이브를 진행했다. 한 멤버는 공연장에 대해 "공연장이 라이브 홀처럼 커서 미니 라이브만 하기에는 아쉬운 여운이 남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더 많은 라이브 무대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활동 과정에서의 고충에 대해서도 솔직한 대화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방송 활동을 준비하는 기간이 정말 힘든 것 같다"며 "연습을 계속해야 하고 팬들과 단절되어 있는 시간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앨범을 내고 방송 활동을 하면 잠을 못 자고 피곤할 때도 있지만, 사인회 등을 통해 팬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으면 오히려 충전되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일본에서의 생활상도 가감 없이 공유했다. 일본 현지에서 소바와 가츠동을 먹은 일상을 전하는가 하면, 맥도날드를 주문해 식사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일본에서 사용하는 입욕제 활용법에 대해 언급하며, 서로 다른 향의 입욕제를 섞어 사용하는 방식이나 40도 온도를 유지하며 15분에서 20분 정도 입욕을 즐기는 개인적인 습관을 공유했다. 한편, 일본에 와서 꽃가루 알레르기가 생겨 재채기를 하는 등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팬들에게 전달했다.
19년 동행 이어갈 내년의 목표… "디너쇼 등 다양한 시도"
2008년부터 함께해온 멤버들은 내년이면 함께한 지 20년째가 된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남다른 유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19년째 같이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있으며 많은 추억을 만들어 왔다"고 회상했다.
내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 멤버는 "내년에는 디너쇼를 해보고 싶기도 하고, 예전에 했던 것처럼 배를 타거나 캠핑을 하는 등 팬들과 더 가까운 거리에서 추억을 쌓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그룹의 색깔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었다고 설명하며, "다음 앨범에는 우리와 잘 맞는 색깔을 더 찾아서 우리만의 색깔이 도드라지는 앨범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자 소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 과정에서 'LUMID, SWEET, DEVIL, DOME, MOVE, STILL' 등 다양한 곡을 통해 색깔을 찾아가는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성적이 점차 올라가고 있는 만큼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팬들을 향해 "이번 한 주도 너무 수고 많았다"며 격려를 전했다. 이어지는 사인회 일정에 대해서는 "연극 톤의 재미있는 장면을 꾸며볼 생각"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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