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 简体中文
발행일: 2026.10.07 (수)
방송연예

"금은보화 없어도 나는 금수저"…김용빈이 전한 디너쇼 무대

가수 김용빈이 TV CHOSUN '트롯키친 달리는 디너쇼'에 출연해 '삼바의 여인', '금수저', '고장 난 벽시계' 등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금은보화 없어도 나는 금수저"…김용빈이 전한 디너쇼 무대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서 말하고 있는 김용빈.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김용빈이 디너쇼 무대에서 다채로운 곡 구성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지난 2026년 10월 5일 방송된 TV CHOSUN '트롯키친 달리는 디너쇼'에서는 김용빈이 출연해 무대를 이끌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김용빈은 화려한 리듬의 '삼바의 여인'을 시작으로 '금수저', '고장 난 벽시계'로 이어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금은보화 없어도 나는 금수저"…김용빈이 전한 디너쇼 무대

'삼바의 여인'부터 '금수저'까지, 분위기 반전시킨 무대

김용빈은 첫 곡으로 '삼바의 여인'을 선택해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영상 속 김용빈은 삼바 리듬에 맞춰 노래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삼바 삼바 삼바 삼바 삼바"라는 리듬과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그대"를 향한 가사를 이어가며 무대를 펼쳤다. 이어 "그대 만나러 가는 길은 꽃길입니다"라는 가사를 통해 무대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금수저'를 가창했다. 가사 중 "금은보화가 없어도 나는 금수저랍니다"라는 대목이 등장할 때 현장에서는 호응이 이어졌다. 김용빈은 "금은보화가 없어도 여러분은 금수저입니다"라고 언급하며 현장 관객들과 소통했다. 이어 "그대가 나의 금수저"라는 가사를 남기며 곡을 마무리했다.

관객 요청으로 이어진 '고장 난 벽시계' 무대

공연의 마지막 순서였던 김용빈은 현장 관객의 요청에 따라 추가 무대를 진행했다. 무대를 마친 김용빈이 노래를 한 곡 더 듣고 싶은 분이 있는지 묻자, 한 관객이 '고장 난 벽시계'를 요청했다. 김용빈은 해당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 분위기를 유연하게 이끌며 자연스럽게 다음 곡으로 넘어갔다. 김용빈은 노래를 요청한 관객에게 "어떻게 어머니가 고장난 시계 하나 준다는데 고쳐서 쓰시겠어요? 한번 이 자리에서 제가 어머님 사드릴게요"라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용빈은 요청받은 곡인 '고장 난 벽시계'를 가창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해당 곡은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네가 더 약속하더라",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하고 있느냐"와 같이 세월의 흐름과 청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용빈은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멈춤도 없네"라는 가사를 포함한 곡의 정서에 맞춰 무대를 이어갔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트롯 프린스의 오프닝으로 디너쇼 시작🤴 김용빈 무대 몰아보기♪ #트롯키친달리는디너쇼 #TVCHOSUNMUSIC (TV CHOSUN 261005」

#김용빈 #TV CHOSUN #트롯키친 달리는 디너쇼 #삼바의 여인 #금수저 #고장 난 벽시계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