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김이나와 협업한 신곡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 거야'로 복귀
싱어송라이터 김재환이 신곡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 거야'를 포함한 싱글 [Love, From Here]를 통해 6개월 만에 돌아왔다.
싱어송라이터 김재환이 약 6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 앨범 [Love, From Here]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공개된 타이틀곡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 거야'는 김재환이 직접 작곡하고 기타 연주까지 참여해 곡의 정서를 구현한 결과물이다. 이번 앨범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하여 사랑과 이별을 비롯해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들을 김재환만의 시선으로 풀어냈다.
김이나의 섬세한 노랫말과 김재환의 기타 연주가 만난 타이틀곡
타이틀곡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 거야'는 이별 후의 복합적인 감정을 다룬 곡이다. 헤어진 후, 자신과 함께했던 시간을 사랑이 아니었던 것처럼 차갑게 떠나간 사람을 향한 마음을 담았다. 언젠가 그 사람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게 되는 날, 우리의 지난 시간을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 거라는 작은 기대를 품는 화자의 심경을 그렸다. 이미 멀어진 마음을 붙잡을 수는 없지만, 적어도 함께했던 시간만큼은 언젠간 사랑이었다고 기억해 주기를 바라며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 거야'라고 혼자 되뇌고 조용히 돌아선다는 서사를 담고 있다.
이번 곡에서는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해 화자가 품고 있던 진솔한 감정의 파편들 위에 특유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노랫말을 더하며 한층 입체적인 서사를 완성했다. 김재환은 단독 작곡은 물론 직접 기타 연주까지 참여해 곡이 전하고자 하는 감정을 온전히 담아냈다. 곡의 편곡은 박용현이 맡았으며, 융스트링의 스트링 연주와 강버터의 백보컬이 더해졌다.
팬을 향한 애정과 스스로를 향한 다짐을 담은 수록곡
이번 싱글 앨범은 총 3곡으로 구성되어 김재환의 다양한 시선을 보여준다. 두 번째 트랙 '너잖아'는 오랜 시간 곁에서 함께해 준 팬들을 향한 애정과 고마움을 사랑에 빗대어 풀어낸 곡이다. 거창한 표현 대신 진심 어린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팬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에 대한 따뜻한 온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 곡은 김재환이 박하양, 은숲과 함께 작사에 참여했으며 박우상, 한재완이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세 번째 트랙 '우리에게 한계는 없다!'는 김재환이 단독 작사로 자신의 당찬 생각과 메시지를 오롯이 담아낸 트랙이다. 전작 '지금 데리러 갈게'를 통해 보여주었던 음악적 이야기를 확장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동시에 리스너와 팬들에게 건네는 특별한 마음을 전한다. 이번 앨범은 한층 깊어진 목소리와 선명해진 세계로 채워진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의 현재를 가장 솔직하고 온전하게 마주하는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STONE MUSIC 유튜브 「김재환 (KIM JAE HWAN) -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 거야 (Call It Lov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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