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고향 가면 기본 선물로"…안동에서 전해진 한국적 기념품의 의미
JTBC '톡파원 25시' 출연진들이 안동의 가정집을 방문해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한국적 기념품과 가족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유하며 시간을 보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의 출연진들이 안동의 한 가정집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적인 기념품과 가족의 역사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한국적 기념품, 부채와 여권
영상 속 출연진은 안동의 할머니 댁을 방문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외국인들이 한국 방문 시 선호하는 기념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출연진은 과거 신혼여행으로 안동을 방문했을 당시 부모님께 선물했던 물건들을 언급하며, 외국인들이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갈 때 기본적으로 챙겨가는 한국적인 선물로 부채와 여권을 꼽았다. 이는 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물건들이 외국인들에게 실용적이면서도 상징적인 기념품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사진으로 마주한 출연진의 어린 시절과 '역변'의 순간들
가족의 흔적이 담긴 사진들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출연진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들은 할머니 댁에 걸린 가족사진을 통해 서로의 닮은꼴을 찾아내며 유전자의 신비로움을 언급했다. 특히 과거 사진을 보며 출연진들은 각자의 성장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회상했다. 전현무는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며 당시의 외모를 언급했고, 다른 출연진들은 환경오염이나 사춘기 등 성장 과정에서의 변화를 농담 섞인 발언으로 풀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한 출연진은 중학교 2학년 시절 환경오염 문제와 사춘기가 맞물리며 얼굴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으며, 또 다른 출연진은 고등학교 시절 모든 것이 불만이었던 사춘기 시절의 표정이 담긴 졸업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동의 집밥과 명절 음식의 정취
사진 관람을 마친 출연진들은 할머니의 손길이 담긴 요리 시간에 참여했다. 영상에서는 우유에 적신 빵을 활용한 요리법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음식들이 등장했다. 출연진들은 고기를 활용한 요리를 만들며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 비법을 공유하는 등, 한국의 명절 음식과 유사한 정취를 풍기는 요리 과정을 함께했다. 특히 우유에 적신 빵을 활용해 고기 요리의 부드러운 식감과 끈기를 더하는 비법을 공유했으며, 호박꽃 등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과정은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 문화와 맞닿아 있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외국인 Pick✔️ 무조건 사간다는 한국 기념품의 정체✨ | 톡파원 25시 227회 | JTBC 2610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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