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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9 (금)
예능/TV

"수영한다더니" 제주 바다 맞이한 장동민, 낭만 대신 마주한 현실

제주 바다의 풍경을 즐기려던 장동민과 출연진이 거친 지형과 체력 소모로 인해 결국 '모텔 임장'을 언급하며 고군분투하는 상황이 그려졌다.

"수영한다더니" 제주 바다 맞이한 장동민, 낭만 대신 마주한 현실
바다를 배경으로 웃고 있는 장동민. (사진=MBC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제주 바다의 풍경을 즐기며 낭만적인 임장을 꿈꿨던 출연진이 예상치 못한 체력 소모로 인해 곤혹스러운 상황을 맞이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의 최근 방송분에서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임장 과정이 그려졌다. 출연진은 맑은 물과 시원한 파도 소리가 들리는 바닷가 근처에서 새로운 주거지를 탐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바위와 돌이 많은 지형 특성상 이동 과정에서 발밑을 조심해야 하는 등 거친 환경이 이어졌다.

낭만적인 바다 풍경 뒤에 숨겨진 고된 이동

출연진은 바다의 맑은 물과 시원한 소리에 감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듯 보였다. 물이 매우 맑고 시원하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나, 지형은 예상보다 험난했다. 바위가 있는 구간을 지나며 중간에 쉴 곳을 찾기도 했으며, 수심이 깊고 돌이 많은 지형 탓에 발밑을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바다를 마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던 계획과 달리, 거친 지형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출연진의 체력적인 한계가 드러났다.

현장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려던 시도가 있었으나, 예상보다 깊은 수심이나 험한 지형 탓에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기려던 초기 분위기와 달리, 출연진은 점차 지쳐가는 모습을 보였다.

"수영한다더니"… 낭만 임장이 '모텔 임장'으로 변한 이유

결국 체력이 급격히 저하된 출연진 사이에서는 낭만적인 주거 탐색 대신 숙소로 향하고 싶다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수영을 할 수 있다고 언급되었던 출연진이 현장에서 쉽게 지치면서, 임장의 목적이 주거지 탐색이 아닌 숙소를 찾는 '모텔 임장'으로 변질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출연진은 너무 힘들다며 오늘 임장이 모텔 임장이 될 것 같다는 농담 섞인 토로를 이어갔다.

출연진은 힘든 여정 속에서 과거의 첫날밤이나 숙소에 얽힌 기억을 나누며 고단함을 달래기도 했다. 제주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던 초기 목적과는 대조적으로,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현실적인 휴식을 갈구하게 된 상황이 예능적 재미를 더했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구해줘! 홈즈] 낭만 임장의 현실🌊 온몸으로 제주 바다 맞이한 장동민, MBC 2610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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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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