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쮸로 아이들 포섭할 것"…KickFlip, 유치원 선생님 도전 예고
아이돌 그룹 KickFlip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멤버들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사로잡을 각자의 전략을 공개했다.
아이돌 그룹 KickFlip(킥플립)이 유치원 선생님으로 변신해 6살 아이들과 만난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유치원에 출근한 KickFlip 멤버들이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한 각자의 전략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어른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자신감 넘치는 첫 출근
유치원에 도착한 KickFlip 멤버들은 아이들과의 첫 만남을 앞두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멤버들은 아이들에게 동요를 불러주는 대신 '어른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아이들과의 만남을 준비한 멤버들은 유치원 교사라는 새로운 역할에 대해 놀라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나타냈다.
멤버들은 유치원 교사로서의 자질을 확인하는 질문에 각기 다른 답변을 내놓았다. 아이들과 친해지는 데 걸리는 시간을 '1초'라고 답한 멤버부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음식'이나 '표정'을 활용하겠다는 구체적인 전략을 세운 멤버도 있었다. 특히 한 멤버는 칭찬 스티커 대신 '마이쮸'를 직접 활용해 아이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겠다는 '악마 같은' 계획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눈대갈이라 불렸다"…멤버들의 엇갈린 어린 시절 사진
유치원 수업에 앞서 멤버들은 준비해온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사진 속 모습이 공개될 때마다 멤버들은 서로의 변한 모습에 반응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한 멤버는 어린 시절 '눈대갈'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과거를 고백해 멤버들의 충격을 사기도 했다.
사진을 보며 멤버들은 과거의 꿈이나 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며 춤을 추던 시절을 그리워하거나, 현재의 무드가 회사에서 원하는 방향과 잘 맞는다는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특정 멤버의 사진이 공개되자 '베지터 같다'거나 '두부상이다'라는 식의 익살스러운 평가가 이어지며 유쾌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6살 아이들과의 만남 앞둔 '선생님'들의 예고된 전쟁
본격적인 유치원 수업을 앞두고 멤버들은 어떤 선생님이 될지 스스로를 정의했다. 분위기를 주도해 전체를 웃게 만들겠다는 '여론 조성형'부터, 특정 아이들을 자신의 군단으로 만들겠다는 '리더십형'까지 다양한 유형이 나타났다. 한 멤버는 아이들과의 관계를 20년 후의 인연까지 연결 지으며 거창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미션의 대상은 2021년생으로 구성된 6살 아이들 19명이다. 유치원 선생님이 전해준 실전 팁과 함께, 아이들과의 예측 불허한 만남이 예고된 가운데 KickFlip이 과연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무사히 첫 수업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유치원에 갔더니 이미 유통령이었습니다👑 │ KickFlip(킥플립) │ 유치원에 간 아이돌 E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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