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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0 (토)
트렌드라이프

성수동에서 보낸 2시간, TEMPEST가 즐긴 만화방과 소품샵 나들이

TEMPEST가 성수동 만화카페와 소품샵을 방문해 보낸 2시간의 코스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만화책과 게임, 베트남 음식과 소품 구경까지 이어진 이들의 일상이 담겼다.

성수동에서 보낸 2시간, TEMPEST가 즐긴 만화방과 소품샵 나들이
TEMPEST 멤버들이 정면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TEMPEST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TEMPEST(템페스트)가 성수동의 다양한 공간을 누비며 보낸 일상이 공개됐다. 이번 여정은 만화카페를 시작으로 식당과 소품샵으로 이어지는 2시간 규모의 성수동 코스로 구성됐다.

만화책과 게임으로 즐긴 어린 시절의 향수

성수동을 방문한 TEMPEST 멤버들은 먼저 만화카페를 찾았다. 멤버들은 어린 시절 읽었던 '보물찾기' 시리즈나 '무서운 게 딱 좋아', '살아남기' 시리즈 등을 언급하며 추억을 공유했다. 한 멤버는 만화책을 고르는 과정에서 평소 즐겨 보던 '주술회전'을 선택해 내용의 전개를 확인하기도 했다.

만화카페에서는 간식과 함께 게임을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멤버들은 순살치킨과 프링클 시즈닝을 곁들인 메뉴, 나초 등을 먹으며 게임에 몰입했다. 게임 결과, 멤버들은 공동 1등을 차지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멤버는 오랜만에 어릴 때로 돌아가 노는 것 같아 즐거운 경험이었다는 소회를 전했다.

성수동에서 맛본 베트남 음식과 소품샵 투어

식사 메뉴는 베트남 음식으로 결정됐다. 멤버들은 한우 쌀국수와 매운 쌀국수, 반세오 등을 주문해 식사를 이어갔다. 한 멤버는 최근 성수동에서 온라인으로 본 바지를 직접 입어보기 위해 이곳을 방문했다는 일화를 공유하며, 현재 입고 있는 옷이 바로 그 바지라고 밝히기도 했다.

식사 후에는 소품샵을 방문해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구경했다. 멤버들은 아보카도, 감자, 배추, 완두콩 모양의 귀여운 소품들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나 심신 안정을 위해 만지는 '말랑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해바라기 소품이 좋은 기운을 가져다준다는 이야기도 나누었다.

성수동의 골목을 따라 소품샵 구경을 마친 TEMPEST는 멕시코 음식과 밀크티를 즐기는 등 성수동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날씨가 좋아 즐거운 경험이었으며, 세 명의 멤버가 함께 돌아다닌 것도 처음이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출처: TEMPEST 유튜브 「잠깐 들렀어 📍 성수 2시간 코스 (만화방 🎮, 포토부스 📸, 소품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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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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