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 简体中文
발행일: 2026.10.13 (화)
예능/TV

"그게 왜 내 탓이야"…한숨과 짜증으로 상대 눈치 보게 만드는 남자의 태도

데이트 계획이 반려되자 한숨과 짜증으로 반응하는 남성의 태도가 상대방을 눈치 보게 만들며 갈등을 빚었다.

"그게 왜 내 탓이야"…한숨과 짜증으로 상대 눈치 보게 만드는 남자의 태도
한 여성이 녹색 줄무늬 옷을 입고 앉아 있다. (사진=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데이트 계획이 어긋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남성의 태도가 갈등의 불씨가 됐다. JTBC '연애전쟁' 261012 방송분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데이트 중 발생하는 남성의 한숨과 짜증이 상대방을 눈치 보게 만드는 상황이 그려졌다.

반려되는 의견과 쌓여가는 한숨

데이트 과정에서 남성은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남성은 자신이 원하는 데이트를 했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다고 언급하며, 미리 얘기해도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을 반려한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상대방은 "반려라는 말은 잘 쓰지 않는데 특이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상황은 특정 장소에 진입하려 할 때 더욱 고조됐다. 원하는 곳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남성은 한숨을 내쉬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상대방은 "계속 한숨을 그렇게 쉬면 내가 어떻게 하느냐"며 불편함을 표현했다. 남성은 표정 관리를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답했지만, 이미 드러난 감정은 상대방에게 전달된 상태였다.

이도 저도 아닌 태도가 만드는 답답함

출연진들은 이러한 태도가 상대방을 답답하게 만드는 핵심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영상에서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거나, 혹은 확실히 화를 내지 않고 이도 저도 아니게 행동하는 것이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하기 싫은 것이 있다면 명확하게 의견을 전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굳이 부정적인 기색을 내비쳐 점수를 깎을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특히 계획했던 일을 수행하지 못하게 된 상황에서 남성이 "그게 왜 내 탓이냐"며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점이 주목받았다.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된 상황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음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탓으로 돌리는 듯한 발언이 이어졌다.

오기와 서운함 사이의 갈등

갈등의 이면에는 '기다림'에 대한 시각 차이가 존재했다. 남성은 그동안 상대방을 위해 여러 곳을 이동하며 긴 시간을 기다려주었음을 강조했다. 영상에서는 빵을 사러 다니며 세 시간, 네 시간씩 기다리기도 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상대방이 자신을 위해 조금도 기다려주지 않는 것에 대한 서운함이 드러났다.

출연진들은 남성이 장소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입장이 불가능하다는 상황이 반복되자 일종의 '오기'로 인해 태도가 경직된 것으로 풀이했다. 본인도 상황을 알면서도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어리광 부리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상대방에게는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하이라이트] 말과는 다른 남자의 한숨과 짜증😠 여자를 눈치보게 만드는 답답이 남친 | 연애전쟁 | JTBC 261012 방송」

#JTBC #연애전쟁 #데이트 #갈등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