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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09 (금)
예능/TV

"자기야 여기서 찍어줘" 풀 파티 주인공 된 여친과 눈치 보는 남친

풀 파티 현장에서 끊임없이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여자친구와 이를 받아주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JTBC 〈연애전쟁〉 선공개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자기야 여기서 찍어줘" 풀 파티 주인공 된 여친과 눈치 보는 남친
웃고 있는 여성의 모습. (사진=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풀 파티의 화려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사진 촬영에 몰두하는 출연자와 이를 묵묵히 뒷받아주는 남자친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JTBC가 공개한 〈연애전쟁〉 선공개 영상에는 풀 파티 현장의 열기와 출연자들의 상반된 반응이 담겼다.

"시선 다 알아요" 허리 부각한 의상으로 자신감 드러낸 출연자

풀 파티 현장에 등장한 출연자들은 각자의 매력을 강조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한 출연자는 가장 자신 있는 부위인 허리를 부각하기 위해 레이스 디테일이 있는 의상을 선택했다. 그는 남자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신의 매력을 드러내는 데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풀 메이크업을 마친 출연자가 이동할 때 주변의 시선이 집중되며 마치 홍해를 가르는 듯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출연자들은 현장의 분위기를 '도파민이 생긴다'고 표현하며, 몸매가 좋은 사람들이 모인 '인싸들의 모임'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현장의 화려한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 나타났다. 한 출연자는 과거의 자신감 넘치던 모습과 비교하며, 현재는 10kg 넘게 체중이 늘었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

"자기야 여기서 찍어줘" 멈추지 않는 사진 촬영과 남친의 인내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한 출연자는 끊임없이 사진 촬영을 이어갔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버블이 나오는 곳을 찾아 이동하며 남자친구에게 계속해서 촬영을 요청했다. "나 저쪽 가서 한번 찍어주면 안 돼?", "버블 나오는 거"라며 촬영 포인트를 지정하는 등 사진에 몰입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출연자는 "나 찍어", "하나 둘 셋"을 외치며 사진 촬영에 집중했다.

반면, 여자친구의 끊임없는 촬영 요청을 받아내야 했던 남자친구는 다소 난처한 기색을 비치기도 했다. 촬영에 집중하느라 노는 시간이 부족해 보이는 남친의 모습과,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며 여자친구의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대조를 이뤘다. 한 출연자는 처음에는 여자친구의 행동이 창피하기도 했지만, 결국 여자친구를 위해 촬영에 동참하며 현장 분위기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출연자는 내성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밤새 울고 싶었을 만큼의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출처: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선공개] 풀 파티에서 끝없는 사진 촬영💦 자신에게 취한 여친과 주변 눈치보는 남친 | 〈연애전쟁〉 10/12(월) 밤 9시 50분 방송」

#JTBC #연애전쟁 #풀 파티 #사진 촬영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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