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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3 (화)
취미/여행

이은지, 일본 다카마쓰에서 즐긴 '회사 째고' 떠난 자유여행의 기록

코미디언 이은지가 제작진과 함께 일본 다카마쓰로 떠난 자유여행의 이틀 차 일정을 통해 소도시의 여유와 이색적인 우동 맛을 기록했다.

이은지, 일본 다카마쓰에서 즐긴 '회사 째고' 떠난 자유여행의 기록
모자를 쓴 이은지가 위를 올려다보고 있다. (사진=이은지 유튜브 영상 캡처)

코미디언 이은지가 일본 소도시 다카마쓰에서 보낸 이틀 차 여행의 풍경이 담겼다. 이은지는 제작진(민지 PD, 유정 PD)과 함께 '회사 째고' 떠난 첫 해외여행이라는 테마로 일본 소도시의 매력을 즐겼다.

우동의 도시에서 만난 이색적인 맛과 풍경

다카마쓰는 '우동 스쿨'이 있을 만큼 우동으로 유명한 도시라는 점을 인지한 일행은 현지의 명물 우동을 찾아 나섰다. 이들은 직접 면을 뽑는 식당을 방문해 이곳의 명물인 산우피 우동과 차가운 히야시 우동을 주문했다. 800엔 상당의 이나리 스시(유부초밥)를 곁들인 식사는 일본 특유의 정취를 더했다.

이은지, 일본 다카마쓰에서 즐긴 '회사 째고' 떠난 자유여행의 기록

이날 맛본 우동은 기존의 기대와는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이은지는 특정 메뉴에 대해 "카르보나라 우동 느낌"이라며 파스타와 유사한 맛이 나는 독특한 풍미를 언급했다. 식사 도중 일행은 현지의 분위기에 몰입하며, 만화 속 장면 같은 메뉴판과 정갈한 상차림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기찻길 산책과 소도시의 여유

식사를 마친 일행은 다카마쓰의 풍경을 만끽하며 이동했다. 기찻길을 따라 걷거나 귀여운 모양의 기차를 마주하는 등 소도시 여행 특유의 여유로운 흐름이 이어졌다. 이들은 현지에서 만난 한국인 여행객과 짧은 인사를 나누며 여행의 즐거움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은지, 일본 다카마쓰에서 즐긴 '회사 째고' 떠난 자유여행의 기록

이 과정에서 이은지는 자유여행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은지는 "솔직히 엄마랑 이번에 있을 때보다 훨씬 행복하다"고 언급하며, 반복되는 잔소리나 통제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여행의 가치를 표현했다. 민지 PD와 유정 PD 역시 이은지와 함께하는 이번 여행의 케미스트리를 즐기며 소도시의 풍경을 담아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나눈 일상의 대화

여행의 흐름은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어졌다. 식사 후 커피를 찾는 일상적인 모습부터, 민지 PD가 보여준 사진 보정 실력에 대한 이야기까지 격식 없는 대화가 오갔다. 특히 민지 PD는 과거 사이월드 시절부터 이어온 자신만의 사진 보정 철학을 공유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민지 PD는 눈 뒷꼬리를 빼주는 보정 방식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눈과 눈썹 사이의 조화를 고려하는 본인만의 기준을 덧붙였다.

이은지는 여행 중 느낀 해방감을 바탕으로, 다음 여행지로 대만이나 홍콩 등을 언급하며 여행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일분일초가 아까울 정도로 몰입했던 다카마쓰에서의 시간은 소도시가 주는 고유한 정취와 함께 마무리되었다.

출처: 이은지 유튜브 「회사 째고 일본 다카마쓰... 야르한 선택이었다| [째브러 ep.11]」

#이은지 #다카마쓰 #민지 PD #유정 PD #일본 #자유여행 #우동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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