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남승민, 멜론 수확 대결…승부욕에 밥값 내기까지
가수 김용빈과 남승민이 청양 멜론 밭에서 수확 대결을 펼쳤다. 40인분 간짜장 준비부터 멜론 따기 승부까지 이어진 유쾌한 현장 기록이다.

가수 김용빈과 남승민이 청양의 멜론 밭에서 달콤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TV CHOSUN JOY가 전한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2회에서는 40인분의 요리를 준비하는 긴박한 과정과 출연진들의 멜론 수확 대결이 그려졌다.
양파 15kg 손질에 걸린 시간 7분 1초, 셰프의 칼 기술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철가방 셰프'가 맡은 임무는 40인분의 간짜장을 위한 양파 손질이었다. 15kg에 달하는 양파를 5분 안에 깍둑썰기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셰프는 양파의 상태를 살피며 불량한 부분을 골라내는 섬세한 작업과 함께 빠른 칼질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셰프의 리듬감 있는 칼질 소리가 이어졌으며, 아직 1분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도 빠른 작업 속도를 보였다.

예상 기록은 3분 58초였으나, 실제 결과는 7분 1초였다. 바구니에서 양파를 꺼내고 밑으로 내리는 과정 등이 포함되며 목표 시간 내에 완수하지는 못했지만, 현장에서는 셰프의 숙련된 기술에 대한 감탄이 이어졌다. 셰프는 "요즘은 바빠서 제자들이 많이 할 텐데 아직 칼 기술이 살아있다"고 전했다.
김용빈·남승민의 멜론 수확 대결, 승자는 김용빈
요리 준비를 마친 출연진은 디저트로 제공할 멜론 수확에 나섰다. 청양의 특산물인 멜론을 직접 따는 과정에서 김용빈과 남승민은 누가 더 잘 익은 멜론을 고르는지 대결을 펼쳤다. 농가 관계자는 멜론의 품질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줄기가 'T자'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지, 잎사귀가 노랗게 변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에게 선호되는 크기는 2kg에서 2.5kg 정도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직접 멜론을 따며 눈썰미 대결을 벌였다. 김용빈은 튼실한 멜론을 골라내며 우위를 점했고, 남승민은 멜론을 챙기는 과정에서 김용빈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김용빈이 승리를 거두며, 패배한 남승민이 김용빈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것으로 대결이 마무리됐다. 남승민은 김용빈의 요청에 따라 '보고 싶어서'를 열창했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김용빈X남승민, 멜론 하나 따는데 백화점 식품관급 따짐ㅋㅋ 승부욕 MAX🔥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2회 #TV조선조이 (TV CHOSUN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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