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빈, 비즈 팔찌 선물 들고 봄이·하람 남매 방문…낯가림 깨트린 '봄이핑'
솔로 컴백을 앞둔 성한빈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하봄 남매를 방문했다. 직접 만든 비즈 팔찌 선물로 봄이의 낯가림을 녹이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솔로 아티스트로 변신한 성한빈이 아이들과의 무해한 만남을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꿈친구' 시리즈를 통해 성한빈은 약 8개월 만에 하봄 남매를 찾아갔다.
다크한 솔로 앨범과 대비되는 알록달록한 비즈 팔찌 선물
성한빈은 오랜만에 만나는 봄이와 하람이를 위해 직접 비즈 팔찌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이번 솔로 앨범의 컨셉이 '다크함'과 '아름다운 파괴'라는 키워드를 담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아이들에게 줄 선물은 봄의 이미지에 맞춘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준비했다.

성한빈은 봄이를 위해 데이지 꽃과 클로버 모양의 비즈를 골라 팔찌를 제작했다. 본인의 팔찌 역시 앨범의 컨셉을 설명할 수 있는 하트 모양 비즈를 활용해 제작했다. 그는 "음악적 감각은 좋지만 시각적인 미감은 스스로 확신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봄이와 하람이가 이 팔찌를 통해 자신의 에너지를 전달받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성한빈은 이번 솔로 앨범 '언데드(UNDEAD)'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달려가는 삶에 대해 아름답게 죽음을 풀어내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하며, 타이틀곡 안무 중 목을 긋는 듯한 강렬한 포인트 안무와 처음으로 혼자 노래의 3부를 채워야 했던 연습 과정의 어려움을 덧붙였다.
"삼촌 누구세요?" 낯가림 깨트린 '봄이핑'의 등장
선물을 들고 하봄 남매의 집을 찾은 성한빈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과거의 친밀함과는 달리, 봄이는 성한빈을 보며 "누구세요?"라고 물으며 낯가림을 보였다. 성한빈은 당황하면서도 딸기 주스와 사과 주스를 권하며 봄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했다.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성한빈이 직접 만든 '봄이핑' 비즈 팔찌였다. 봄이가 좋아하는 데이지 꽃이 담긴 팔찌를 건네자, 봄이는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이어 봄이가 좋아하는 공주풍 구두를 신겨주는 등 세심한 배려가 이어지자 봄이의 반응도 달라졌다.
성한빈은 봄이와 하람이 사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람이와는 금메달 이야기를 나누며 대화를 이어갔고, 봄이와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최애 삼촌'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성한빈은 이번 만남을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기운을 전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삼촌이 봄마다 왔잖아? 나 낯가림 같은 거 안 했어😤│성한빈│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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