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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6 (금)
트렌드라이프

"물은 내가 다 마실 거야" 관악산 등산 중 벌어진 가위바위보 승부

로블록스 게임의 재미를 현실로 옮긴 관악산 등산 여정 속에서 벌어진 가위바위보 승부와 출연진들의 솔직한 미래 계획이 담겼다.

"물은 내가 다 마실 거야" 관악산 등산 중 벌어진 가위바위보 승부
금발의 여성이 야외에서 미소 짓고 있다. (사진=빈자리있어예 유튜브 영상 캡처)

최근 유튜브 채널 '빈자리있어예'를 통해 관악산 등산 여정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로블록스(Roblox) 내 등산 게임의 재미를 실제 경험으로 옮기고자 시작된 여정으로, 단순한 산행을 넘어 쓰레기 줍기 봉사와 가위바위보 게임 등 출연진들의 솔직한 대화가 이어졌다.

게임에서 현실로, 관악산에서 시작된 '봉사 등산'

출연진은 최근 즐기고 있는 로블록스 등산 게임의 몰입감을 언급하며 관악산 산행을 시작했다. 게임 속 탐험 맵에서 느꼈던 성취감을 현실에서 구현하고자 한 이번 산행은 단순한 등산을 넘어 '봉사의 마음'을 담은 쓰레기 줍기 활동으로 구체화됐다. 출연진은 '과일 껍질 쓰레기 안 버리기 운동'을 제안하며 산행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은 내가 다 마실 거야" 관악산 등산 중 벌어진 가위바위보 승부

산행 도중 출연진은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나누기도 했다. 한 출연진은 향후 자금을 마련해 신축 빌라를 매매한 뒤, 이를 에어비앤비나 촬영 공간 대여 등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현실적인 꿈을 밝혔다. 인천을 고향으로 둔 해당 출연진은 아파트 진입을 위한 목돈 마련을 위해 빌라 매매를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루 만에 백만 조회수를 달성할 경우 제주도 여행을 쏘겠다는 호기로운 약속을 던지며 산행의 활기를 더했다.

가위바위보로 정해진 '생명수'의 주인공

산행이 중반을 넘어서며 체력이 소진되자, 물을 마시는 순서를 정하기 위한 가위바위보 승부가 벌어졌다. 물을 가져온 출연진은 게임의 규칙을 제안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물을 마시는 과정에서 흐름이 끊기면 안 된다는 독특한 규칙이 더해지며 승부의 향방은 예측할 수 없게 흘러갔다.

결과적으로 물을 차지한 출연진은 "물은 내가 다 마실 거다"라며 승리의 기쁨을 드러냈다. 가위바위보에서 패배한 일행은 아쉬움을 표하며 산행을 이어갔다. 산행 중 발생한 돌발적인 상황과 출연진 간의 격의 없는 대화는 관악산의 풍경과 어우러지며 산행의 재미를 전달했다.

출처: 빈자리있어예 유튜브 「가위바위보 져놓고 지가 물 마셔버리는 미친ㄴ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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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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