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극대화할 것" KEYVITUP, 컴백 앞두고 나눈 음악적 고민과 비전
컴백을 앞둔 KEYVITUP 멤버들이 안무, 랩, 작곡 등 각자의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그룹 KEYVITUP(키빗업)이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이 각자 가진 음악적 역량과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를 나눴다. 멤버들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안무, 비트 제작, 보컬 커버, 랩 작사 등 각자의 영역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드러냈다.
"장점 극대화가 답"… 각자의 역할로 채우는 음악적 갈증
멤버들은 각자 하고 싶은 미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역할을 확인했다. 메인 댄서로서 안무를 잡겠다는 의지를 밝힌 멤버를 비롯해, 메인 보컬로서 커버 곡을 진행하고 싶다는 의견이 나왔다. 메인 래퍼로서 랩을 직접 짜고 싶다는 포부와 멜로디 작곡에 흥미를 느끼는 멤버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음악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고민이 공유됐다. 한 멤버는 가사를 해석하고 노래를 부를 때, 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부분을 찾아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는 곡의 느낌을 결정짓는 본인만의 방식이다.
멤버들은 활동 중 보여줄 수 있는 모습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남는 시간을 활용해 재능을 발휘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영상 편집이나 정식 커버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팬들에게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전달하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미래의 나를 위해"… 장기전으로 바라보는 음악적 성장
이들의 음악적 시도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미래를 향한 준비 과정으로 정의됐다. 멤버들은 팝송이나 J-POP 등 장르의 확장을 언급하며, 언젠가는 직접 만든 노래를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러한 활동은 "미래의 나를 생각해서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되고 있다.
연습 과정에서의 조언도 언급됐다. 한 멤버는 과거 랩 연습 과정에서 받은 조언을 떠올리며, 쉬는 시간 등을 활용해 조금씩이라도 연습을 이어가는 것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컴백을 기다리는 마음은 성장에 대한 갈망으로 이어졌다. 멤버들은 방송 무대 등에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며, 현재 진행 중인 준비 과정이 컴백을 향한 중요한 발판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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