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박스로 만든 '하영이네 집' 집들이부터 노래방 열기까지
도경완이 박스로 만든 하영이의 맞춤형 집과 연우의 요청으로 완성된 홈 노래방에서 보낸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인 도경완이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박스 집과 노래방을 중심으로 한 일상을 보냈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 이번 일상에는 하영과 연우를 위한 도경완의 육아 노력이 담겼다.
박스로 만든 '하영이 맞춤형' 인테리어 집
도경완은 하영이와 놀아주기 위해 박스를 활용해 집을 만들었다. 하영이가 들어갈 수 있는 적절한 크기의 박스를 준비한 도경완은 테이프를 이용해 집의 형태를 갖췄다. 하영이는 박스 집 안으로 들어가 놀이를 즐겼으며, 도경완은 이 공간을 하영이의 체격에 맞춘 '감각적인 인테리어'라고 설명했다. 집 안에는 이불과 인형 등 옵션이 더해지며 공간이 채워졌다.
이 과정에서 하영이는 과거와 달리 눈을 감고 입을 벌리는 동작을 자연스럽게 해내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도경완은 하영이가 눈과 입의 움직임을 분리해 조절할 수 있게 된 점을 언급하며 아이의 발달을 확인했다. 이어 도경완은 연우에게도 젤리를 주며 함께 시간을 보냈고, 박스 집 안에서 아이들과 함께 머무는 시간을 가졌다.
"엄마 보고 싶어" 애틋한 마음과 이어진 노래방 나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하영이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하영이가 엄마를 보고 싶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이러한 모습이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고 언급했다. 도경완은 가족이 함께 모여 앉아 서로를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도경완은 청바지를 갈아입고 외부로 나섰다. 노래방을 찾은 도경완은 노래방에서 남자가 부를 법한 곡들을 선곡하며 노래를 불렀다. 그는 특정 노래를 부르며 여성에게 어필하기 위해 꾸준히 연습해온 곡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도경완은 노래방 마이크를 사용하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곡들을 이어 불렀으며, 이 과정에서 연우를 위해 집 안에 노래방 환경을 만들어준 사연도 드러났다.
연우의 요청으로 완성된 '홈 노래방'
연우가 아빠에게 노래방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던 배경에는 친구와의 경험이 있었다. 연우는 친구 레이나와 코인 노래방에 갔던 게 너무 좋았다고 전하며, 그래서 아빠에게 노래방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도경완은 연우의 요청을 받아 집 안에 노래방 환경을 조성했다.
도경완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시간을 보냈고, 부부 사이를 상징하는 노래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불후의 명곡'에서 부부가 함께 불러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던 곡을 떠올리며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적 순간을 이어갔다.
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튜브 「숨겨왔던 속내를 드러내는 도경완 | 슈퍼맨이 돌아왔다 200607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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