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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8 (일)
연예계 이슈

"인생을 걸어줘서 고마워" 바타, 결혼 앞두고 전한 진심

결혼을 앞둔 바타가 예비 신부를 향한 고마움을 전하며,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릴 것 같다는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인생을 걸어줘서 고마워" 바타, 결혼 앞두고 전한 진심
바타가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MBCentertainment 유튜브 영상 캡처)

결혼을 앞둔 바타가 예비 신부를 향한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바타와 인규가 결혼 준비 과정과 서로에 대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생을 걸어준 사람"… 바타가 밝힌 결혼의 의미

바타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에 대해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자신을 믿고 인생을 걸어준 상대에 대해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상대방이 자신에게 보여준 신뢰가 대단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결혼을 앞둔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인생을 걸어줘서 고마워" 바타, 결혼 앞두고 전한 진심

결혼식 당일의 모습에 대해서도 언급이 이어졌다. 바타는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릴 것 같다는 예상을 비쳤다. 그는 "나 진짜 결혼식도 울 것 같다"며 감정이 북받칠 것을 예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환하게 웃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울면서 웃게 될 것 같다는 그의 말에는 상대에 대한 고마움이 섞인 복합적인 감정이 담겨 있었다.

"남들 1년 할 때 우린 아직"… 조금은 느린 결혼 준비

두 사람의 결혼 준비 속도는 다른 커플들에 비해 다소 늦은 편이다. 바타는 다른 커플들이 보통 1년 정도 준비하는 것과 달리, 자신들은 아직 웨딩 사진조차 찍지 않았다며 현재 급하게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준비 기간이 2~3년 정도 남은 상황에서 이제야 본격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겪는 소소한 에피소드도 공유됐다. 업체 관계자가 전화를 통해 '신랑님'이라고 부를 때 느끼는 어색함 등 예비 신랑으로서 겪는 생소한 감정들이 대화 속에 녹아들었다.

지예은이 이어준 인연, 10년 지기 인연으로 결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예은을 통해 시작됐다. 지예은이 출연한 SNL에 초대받으면서 두 사람이 처음 만났으며, 당시 지예은은 두 사람 사이의 풋풋한 분위기를 목격하기도 했다. 지예은은 두 사람이 가족보다 더 자주 보는 사이가 될 만큼 가까워진 과정을 지켜보며, 건강한 사람을 만나 잘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바타와 인규의 인연은 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것으로 보인다. 대화 중 언급된 두 사람의 관계 기간은 약 10년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가 결혼이라는 결실로 이어졌음을 짐작게 했다.

출처: MBCentertainment 유튜브 「[전지적 참견 시점] 결혼 준비에 대해 이야기하는 바타X인규👰🤵 지예은에게 고마운 마음인 바타, MBC 2610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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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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