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생일 맞이 라이브 소통…유행어 퀴즈에 '애교 벌칙' 위기
가수 손태진이 생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유행어 퀴즈와 애교 벌칙 미션을 수행했다.
가수 손태진이 생일을 맞아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손태진은 2026년 10월 20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 '손샤인'과 함께하는 생일 파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손태진의 생일인 10월 20일을 앞두고 진행되었으며,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사옥 이전 준비로 인해 평소와는 다른 작은 스튜디오 공간에서 꾸며졌다. 손태진은 이날 하루 동안 진행된 사전 녹화와 라디오 공개 방송 등 바쁜 일정을 언급하며, 팬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은 아침부터 버블로츠 사전 녹화와 은평구 시민 400여 명과 함께한 라디오 공개 방송, 그리고 더트로츠 리허설과 생방송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을 마친 뒤 마련된 자리였다.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유행어 퀴즈에 고전한 손태진
생일 파티의 첫 번째 코너는 최신 유행어를 맞히는 퀴즈 '유행을 찾아서'였다. 손태진은 퀴즈의 정답을 맞히지 못할 경우 팬들이 준비한 벌칙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첫 번째 문제로 "스트레스 많이 ○○○○"라는 문장이 제시되자, 손태진은 "운동 많이 된다"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이는 최근 UFC 파이터 김동현이 유튜브에서 언급하며 유행한 문구로, 손태진은 이를 맞히며 첫 번째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이어지는 문제들은 쉽지 않았다. 두 번째 문제인 '정보 전묘' 관련 퀴즈에서는 정답을 맞히지 못해 벌점 1점을 기록했다. 세 번째 문제인 "불안한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로 시작하는 문장 퀴즈에서도 정답을 맞히지 못하며 결국 벌칙 당첨의 위기에 직면했다. 손태진은 퀴즈를 진행하며 "최신 유행어를 모르면 큰일 난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애교 삼종 세트 벌칙…팬들의 기대와 손태진의 당혹감
퀴즈 미션 결과, 손태진은 준비된 뽑기 상자에서 '애교 삼종 세트'라는 벌칙을 뽑았다. 팬들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이 벌칙은 손태진이 세 가지 애교를 선보여야 하는 미션이다. 손태진은 "이런 건 밤에 자기 전에 보면 해롭다"라며 당혹감을 드러내면서도, 팬들의 기대 섞인 반응에 벌칙 수행을 앞두고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손태진이 생일을 맞아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팬들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이벤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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