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뇌사 상태에 빠진 딸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뇌사상태에 빠진 제 딸을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글쓴이는 "제발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뇌사상태에 빠진 제 딸을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쓴이는 "제발 우리 아이를 살려주세요. 저는 창원소재 **** 3학년 학부모입니다. 저희 딸아이가 이번 정부시책으로 인해 백신접종 후 그 부작용으로 인해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저는 딸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평소 저희 아이는 소아1형 당뇨로 10여 년간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아이입니다. 아이가 학원을 다니려면 백신접종을 해야 한다고 해서 고민 끝에 11월 29일(월) ***병원 정기 검진 때 담당의사 선생님께서 간수치, 혈당, 케토산증 등 여러 가지 검사결과가 좋으니 백신을 맞아도 좋다고 하여 믿고 아이와 저는 고민 끝에 다음날 11월 30일(화) 마산에 있는 ****에서 화이자 1차 접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2월1~2일까지 집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 메스꺼움을 동반한 구토와 설사증상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12월 3일 학교에서 무박현장체험이 있어 등교를 하였고, 인슐린 주사와 식단조절을 잘 하여 한동안 별 문제없이 생활을 하는 듯하였으나, 정확히 접종11일 후 구토와 설사가 심해지고 호전이 되지 않아 인근 내과병원에 다녀왔지만 증상이 더 심해지고 호전되지 않고 아이가 의식이 없어 구급차로 **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 도착 후에도 아이의 의식은 돌아오지 않아 중환자실에 입원하였습니다. 중환자실 입원 후, 산소호흡기로 생명을 연장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1주일에 세 번씩 투석을 하고 바이러스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를 계속 써야 하는 상황이다. 아이의 뇌는 정지됐고 병원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 중이다.
해당 글은 25일 오후 5시 기준 7만171명의 동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