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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만 되면 시어머니와 고부 갈등, 왜 화가 나신걸까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어머니가 명절때문에 화나셨는데 이해가시나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익명의 글쓴이는 “결혼 한지 3년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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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만 되면 시어머니와 고부 갈등, 왜 화가 나신걸까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어머니가 명절때문에 화나셨는데 이해가시나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익명의 글쓴이는 “결혼 한지 3년된 30대 신혼부부입니다”라며 글을 시작했다.

글쓴이는 “시댁 친정 모두 차로 10분이내 거리이고 여태까지 명절 전날 시댁가서 장보고 제사음식 도와드렸어요. 명절 아침에 제사 지내고 아침밥 먹고 10-11시쯤 남편이랑 같이 저희 할머니 댁으로 같이가요. 할머니 두분 다 살아계셔서 살아계실 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뵙고 싶어서 명절땐 웬만하면 가려고 해요. 라고 말했다

또 “명절 당일엔 저희 할머니 뵈러 가야해서 남편이 안될것 같다고 하자 시어머니가 매년 꼭 할머니까지 뵈러 가야하냐며 소리지르고 화내고 전화 끊고 전화도 안받네요”라고 말하면서 시어머니의 태도에 대해 말했다.

또한 “저희 할아버지 묘 자리 이장 하셔서 같이 가본다고 하니 그때도 삐치셨었음. 남편도 엄마가 왜그러는지 이해안된다고 자기가 잘 얘기하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시댁 가기싫고 음식이고뭐고 내가 왜 해야하는지 걍 다싫네요.” 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해당 글을 본 누리꾼은 “그냥 이제 음식하러도 안가면 될듯 ㅋ”, “나이먹었다고 다 어른 아니네요.”, “그냥 나쁜며느리하세요.”, “ 안가도 됩니다. 남편이모들이 뭐라고 쓰니 할머니가 본인한테 더 중한 사람이니 당당하게 가세요.”, “참나 따로가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By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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