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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때리는 아내, 양육권까지 요구하네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내의 자녀학대로 이혼하려하는데 아내가 양육권을 요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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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때리는 아내, 양육권까지 요구하네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내의 자녀학대로 이혼하려하는데 아내가 양육권을 요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익명의 글쓴이는 “15살딸과 9살아들 두아이둔 40대 아버지입니다” 라며 글을 시작했다. 또 “아내가 아이들을 심하게 통제하고 병적일 정도로 정서적으로 학대해서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딸의 휴대폰을 위치추적하고 휴대폰을 엿보며 위치추적까지 합니다”, “결벽증적으로 아이들에게 청결을 강요합니다”, “맘에 안드는 친구는 강제로 끊어내려 합니다”, “공부하는걸 늘 감시합니다”, “일일히 아이쫓아다니고 학교에 자주 왔다갔다합니다” 등 아이에 대한 아내의 광적인 집착에 대해 언급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하지만 아내는 이혼을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그는 “현재 아내와의 이혼을 결심했는데 아내는 자기잘못은 없다고 하고 자기는 정신병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아이를 학대해서 이혼하려한다는 건 핑계이고 딴여자가 있던지 뭔가 속셈이 있어서 이혼을 요구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송을 해서라도 이혼을 하려 생각 중인데… 아내는 소송중에도 아이들의 양육권을 끝까지 주장할거같고… 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아내에게 아이들의 양육권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은 “아이 의사가 중요하죠. 아이들은 누구 따라가고 싶대요?”, “양육권 협의가 안되시면 소송가셔야지요. 소송에서는 증거싸움입니다”, “아직도 이혼안했어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By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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