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 많이 나는 상사가 자꾸 여행 가재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 유부남이 왜 이러는 걸까요’ 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익명의 글쓴이는 “대학 졸업 후 일한 지 1년 정도 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유부남이 왜 이러는 걸까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익명의 글쓴이는 “대학 졸업 후 일한 지 1년 정도 넘은 직장인인데요. 제가 회사에 인사도 잘하고 말도 잘 듣고 화나 짜증도 한 번도 안내서 그 누구한테나 친절하고 착하게 대하니 어느 순간부터 저를 편하게 생각해서인지 막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생기더라고요”라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근데 그중에 제일 이해 안 되는 사람이 있어서요. 유부남 동료분께서 저랑 같이 밥먹고싶다, 여행 가자면서 놀고싶다고 하지를 않나, 오빠라고 불러 달라고 해요. 나이도 띠동갑이나 차이 나서 좀그렇더라고요ㅠ 여자라면 언니라 불렀을텐데 남자는 좀 꺼려져서 ㅇㅇ님이라고 부르거든요..”라 말했다.
또 “저번 달부터 계속 저랑 회사에 단둘이만 있을 때 같이놀자 비밀로 여행 가자고 이러는데 처음에는 장난으로 하는말인 줄 알고 무시했다가 또 여행 가자길래 거절했는데도 계속 자기랑 안 놀아줘서 슬프다고 이러는 거예요 아니 유부남이면서 저랑 왜 놀고 싶다는 건지 이해가 안 돼요”라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그래도 다행인 게 일 끝나서 제가 집에 있을때는 연락은 안해요 회사에 단둘이 있을 때만 얘기해요 아무튼 그 유부남 동료분이 상처받지 않게 잘 거절했는데도 게속 얘기를 하니 정말 속상하네요. 어떻게 해야 다시는 저랑 놀자는 말을 안 할까요? 가족과 친구 친한 회사 언니에게 말하고 싶지만 유부남 동료분이 안 좋은 일 생길까 봐 말 못하겠어요. 아무튼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조언 부탁드릴게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미친놈 발정 난 개라 그래요.. 상대하는 거 아니에요”, “유부남에게 아버지한테 님이 같이 비밀로 하고 놀러 가잔다고 하니깐 님 전화번호 달라고 하시는데 줘도 되죠? 라고 해요”, “만만하게 보이니까 그래요 ㅠ 철벽 치고 그냥 무시하고 하다보면 안 그럴겁니다”, “신경 끄세요.유부남이랑 손절 치는게 맞음”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