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주 마니아라는 ‘장윤정 남편’ 도경완 前아나운서
출처 도경완 인스타그램 방송인 도경완이 '티키타카'에서 근황을 전했다. 도경완은 이날 방송에서 영화감독 장항준, 가수 이상순과 함께 '3대 남편'으로 언급되는 것을 두고 "대표해서 말씀드리는
방송인 도경완이 '티키타카'에서 근황을 전했다.
도경완은 이날 방송에서 영화감독 장항준, 가수 이상순과 함께 '3대 남편'으로 언급되는 것을 두고 "대표해서 말씀드리는 건데 보는 것과는 다른 또 다른 고충이 있을 거다"고 밝혔다.
이어 "반면 누리는 것도 많다"며 "마냥 안 좋게 보거나 부러워할 필요가 없다. 내가 나온 부대가 제일 힘들지 않나"고 설명했다.
이어 장윤정의 '윤정 말씀'들에 대해 털어놨다.
도경완은 "회사를 그만뒀을 때 저에게 신신당부한 몇 가지가 있다. 그거를 제가 못 지키는 모습을 보일 때 장윤정이 저를 다잡을 수 있게 따끔한 말을 해준다. 장윤정이 '당신은 내 배우자이기에 내가 모른 체 하진 않을 것', '내가 주는 도움을 기분 나빠하지 말 것', '나의 명성을 함부로 이용하지 말 것'이라고 당부했다"고 밝히며 "괜히 퇴사를 해서 아내의 명성에 먹칠 하는 게 아닐까라는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도경완이 장윤정에 대한 이야기를 일부러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도경완이 먼저 나서서 제작진에게 '장윤정 이야기 하지 마세요'라고 할 입장도 안 된다. 왜냐하면 장윤정을 뺀 도경완은 모시질 않기 때문이다"고 뼈를 때리는 지적을 해 모두를 웃기게 했다.
이런 도경완에 대해 김구라는 "얼마 전에 프로그램에 나와서 주식 얘기를 했는데, 잡주 마니아더라"라며 "방송 나가고 장윤정씨가 별말 없었나"라고 했다.
도경완은 "방송 나간 이후로 윤정씨가 지금 하고 있는 거 다 빼라고 하더라"라며 "구라 오빠한테 배우더라도 우량주 위주로 가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다 뺐다"라며 "500만원을 넣어서 800만원에 뺐는데 2년 반 걸렸다"라고 했다.
이에 김구라는 "작년에 그렇게 시장이 좋았는데 2년 반이라고?"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