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야외에서 오전 11시 결혼하는 손예진-현빈, 이유는?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 날짜와 시간에 대해 소속사가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출처 사랑의 불시착 26일 YTN Star는 청첩장을 바탕으로 "현빈, 손예진이 3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 날짜와 시간에 대해 소속사가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26일 YTN Star는 청첩장을 바탕으로 "현빈, 손예진이 31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면서 철통 보안을 신신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스톤하우스는 최고급 야외 예식을 올릴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배용준‧박수진을 비롯해 심은하, 김희선, 션‧정혜영, 지성‧이보영 등 톱스타들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현빈과 손예진은 여유롭고 조용한 결혼을 위해 주말이 아닌 '목요일 오전'이라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첫 호흡을 맞춘 현빈과 손예진은 2019년 tvN ‘사랑의 불시착’도 함께 촬영했으며 종영 후인 지난해 1월부터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손예진과 현빈은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결혼 사실을 알렸다.
현빈은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다”고 알렸다.
손예진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며 “우리의 인연을 운명으로 만들어준,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여러분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를 축복해주세요”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