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빚쟁이 코스프레' 의혹 해명 "내 삶의 원동력"
연예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빚쟁이 코스프레' 논란에 휩싸인 이상민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고가 신발? 어머니 병원
'빚쟁이 코스프레' 논란에 휩싸인 이상민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고가 신발? 어머니 병원비? 이상민에게 직접 물었더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이진호는 이상민과 통화하며 그를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인터뷰했다.
이상민은 빚이 있으면서도 '지드래곤 신발'이라고 불리는 1천만 원 상당의 신발 등 400켤레에 달하는 신발을 보유하고 있어 '빚쟁이 코스프레' 의혹을 받았다. 이에 이상민은 신발을 모으는 취미가 팬의 선물로 시작됐다면서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그게 방송을 열심히 하는 원동력이 됐다. 최근 발매된 신발들은 직접 구매한 게 맞다. 하지만 고가의 신발들은 내가 신발 덕후로 알려지고 방송에서 그 신발들을 매번 신고 나온다는 걸 알게 된 업체에서 협찬 개념으로 보내준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지난 2005년 사업 실패로 69억 원의 빚을 안았다. 이후 방송에 출연하며 궁상맞지만 성실한 모습으로 빚을 갚아가며 '궁상민'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에게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 그가 월세 200만 원의 2층집으로 이사했으며 400켤레가 넘는 명품 신발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빚쟁이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
여기에 이상민이 지난해 방송에서는 빚을 거의 다 갚았고 9억원 정도 남았다고 했으나 올해에는 빚이 오히려 늘었다고 말한 것이 알려져 의혹이 더욱 커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