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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록 동생 케니 록 "윌 스미스 때려주겠다"

온라인 커뮤니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에게 뺨을 맞은 크리스 록의 동생 케니 록이 결투를 신청했다. 13일(현지시간) 셀럽들의 복싱 프로모터인 데이먼 펠드먼과 정식 계약을 맺은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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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록 동생 케니 록 "윌 스미스 때려주겠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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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에게 뺨을 맞은 크리스 록의 동생 케니 록이 결투를 신청했다. 

13일(현지시간) 셀럽들의 복싱 프로모터인 데이먼 펠드먼과 정식 계약을 맺은 케리 록은 한 행사에 참여해 윌 스미스를 링 위에서 때려주겠다고 선포했다. 

그는 연예매체 TMZ와의 인터뷰에서 "윌 스미스와 함께 링에 올라야 한다. 내가 그를 쓰러뜨릴 수 있다. 내 주먹이 말하게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윌 스미스는 지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생방송 중 크리스 록이 자신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삭발 헤어 스타일을 놀렸다는 이유로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렸다. 

형의 농담에 대해 케리 록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LA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그 농담은 재미있었다. 웃기지는 않았지만, 만약 형이 제이다의 탈모증을 알았다면 그런 농담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형은 그 사실을 몰랐다"며 "아카데미 측은 윌 스미스를 밖으로 끌어내야 했다. 그들에게 책임을 묻고 싶다”고 밝혔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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