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라이프

"만지는 것 빼고 다 했다" 직캠 판매까지…에스파, 경복고서 봉변

온라인 커뮤니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에스파(카리나·윈터·지젤·닝닝)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모교인 경복고 행사에 참여한 뒤 SNS에 부적절한 성희롱성 게시물이 올

·
"만지는 것 빼고 다 했다" 직캠 판매까지…에스파, 경복고서 봉변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에스파(카리나·윈터·지젤·닝닝)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모교인 경복고 행사에 참여한 뒤 SNS에 부적절한 성희롱성 게시물이 올라가 논란이 일었다. 여기에 에스파 무대를 직접 찍은 영상을 온라인 상에서 판 정황이 드러났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복고 블랙맘바,새비지,넥스트레벨 직캠 판매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에스파의 여러 무대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사진에는 '직캠 판매함. 가격은 합의', '윈터 직캠 받고 싶으신 분 카톡 추가해서 연락 주세요', '받고 싶으신 분들 디엠하세요' 등의 글이 적혀 있었다.

해당 게시물은 리트윗되면서 전 세계 에스파 팬들에게 확산됐다. 이에 해외 팬들도 경복고를 향해 비난을 쏟고 있다. 

지난 2일 에스파 경복고 행사에 참석한 일부 누리꾼들은 인스타그램에 에스파 사진과 함께 "만지는 거 빼고 다 했다", "섹X" 등의 성희롱성 문구를 적어 올렸다. 

이에 경복고는 1차 사과문을 올리며 외부 소행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반발이 거세지자 2차 사과문을 게재했다. 

2차 사과문에서 경복고 측은 "행사가 끝난 후 SNS에 공연 사진과 글을 올려 물의를 일으킨 것 같다"고 인정했다.

By 정유나 기자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