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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밀러, 미성년자에게 마약·폭력…그루밍 범죄 의혹 

네이버 영화 배우 에즈라 밀러가 그루밍 범죄 논란에 휩싸였다. 8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등은 "18세 토카타의 부모가 법원에 아이를 대신해 에즈라 밀러로부터 보호 명령을 내려달라고 요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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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밀러, 미성년자에게 마약·폭력…그루밍 범죄 의혹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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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에즈라 밀러가 그루밍 범죄 논란에 휩싸였다. 

8일(현지시간) 데드라인 등은 "18세 토카타의 부모가 법원에 아이를 대신해 에즈라 밀러로부터 보호 명령을 내려달라고 요청하는 서류를 제출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6년에 처음 만났고 10대인 딸에게 술과 마리화나, LSD 같은 마약을 주고 런던과 뉴욕, 캘리포니아, 하와이 등으로 데려갔다"라며 "도카타는 12월에 학교를 중퇴했고 부모는 1월에 에즈라 집으로 찾아갔는데 딸이 운전면허증, 은행카드, 집 열쇠가 없어서 혼자서 아무것도 못 하고 그 집을 떠나지고 못하는 상황인 것을 발견했다"라며 에즈라 밀러가 딸을 심리적으로 조종하고 통제하고 있음을 폭로했다.

부모들의 보호 명령 신청에 대한 청문회는 다음 달에 열릴 예정이며 에즈라 밀러 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에즈라 밀러는 '신비한 동물사전',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으로 유명하며 DC 무비에서 플래시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특히 에즈라 밀러는 미국 원주민 문제와 여성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졌던 만큼 딱 그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른 의혹을 받고 있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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