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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장지연, 결혼 생활 이어가지 못했던 진짜 이유는?

SBS 가수 김건모(54)와 피아니스트 장지연(41)과 혼인신고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이 결혼 생활 동안 루머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여러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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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장지연, 결혼 생활 이어가지 못했던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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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54)와 피아니스트 장지연(41)과 혼인신고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이 결혼 생활 동안 루머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여러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결혼 초기부터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 등 여러 곳에서 나온 루머와 싸워야 했다.

특히 '가세연'은 2019년 12월 김건모의 유흥업소 성폭행 논란을 시작으로 2020년 1월에는 장지연이 배우 이병헌과 과거에 동거했다고 퍼트렸다.

이에 장지연은 가세연 측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김건모는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 혐의를 벗었다.

둘의 측근은 10일 '디스패치'에 "신혼의 달콤함을 누릴 시간도 없었다"면서 "가세연의 음해성 폭로와 싸워야 했다. 거짓 루머를 증명하는데 시간을 소비했다"고 하소연했다.

같은 날 유튜버 연예뒤통령 이진호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건모와 장지연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진호는 "두 사람을 이어준 인물이 강용석의 와이프인데 정작 폭로 당사자가 강용석이었다. 김건모 입장에서는 평생 쌓아온 명성이 한 번에 무너진 엄청난 일이라 세상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다고 한다. 아내 장지연과의 신뢰도 무너졌다"라며  "별거까지 하면서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가졌지만, 관계를 회복되지 않아 결국 파경 단계에 이르렀다. 여러모로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전했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 2019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적으로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들은 그다음 해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김건모가 여러 논란에 휘말리며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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