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해 영결식에서 나온 '이 노래'에 모두가 울었다
YTN 방송인 고(故) 송해의 영결식에서 나온 노래가 모두를 울렸다. 10일 오전 4시 30분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방송인 고(故) 송해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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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고(故) 송해의 영결식에서 나온 노래가 모두를 울렸다.
10일 오전 4시 30분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방송인 고(故) 송해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KBS 본관 앞 노제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악단이 '전국노래자랑' 시그널 송을 연주했다.
송해는 1988년부터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그는 '일요일의 남자'라고 불리며 '전국노래자랑'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됐다.
지난 4월에는 오랫동안 방송을 진행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눈물난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듣자마자 눈물날 것 같다", "천국노래자랑 꼭 하실 것 같다", "나 왜 눈물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해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택에서 별세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