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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45세에 셋째 임신 발표 "답답하고 힘들었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45세에 남편 한창과 셋째 임신을 발표했다. 14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한창과 셋째 임신이 확인된 임신 테스트기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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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45세에 셋째 임신 발표 "답답하고 힘들었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45세에 남편 한창과 셋째 임신을 발표했다.

14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한창과 셋째 임신이 확인된 임신 테스트기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과 활짝 웃으며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기뻐했다.

그녀는 많은 사람이 태몽을 꿔 줬다며 주변 사람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후 "아직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단계인데 제가 워낙 솔직한 스타일이라 사람들한테 숨기는 게 너무 괴롭고 힘들었다"라며 "약속도 컨디션 난조로 자꾸 취소하고 텐션은 떨어지고 모든 일상이 저 같지 않아서 오해도 하실 것 같고 우선 저 자신이 자꾸 누군가를 속이는 것 같고 너무 답답하고 힘들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태교 잘하고 건강하게 방송도 잘 하고 건강하게 육아도 잘해 볼게요. 모든 조심조심 잘해볼게요"라며 행복한 에너지를 보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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