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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무도 가요제 곡까지 표절의혹 "안무까지 흡사"

MBC 유희열이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선보인 곡까지 표절의혹을 받고 있다. 유튜버 가치는 16일 2013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로 발표됐던 ‘Please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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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무도 가요제 곡까지 표절의혹 "안무까지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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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선보인 곡까지 표절의혹을 받고 있다.

유튜버 가치는 16일 2013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로 발표됐던 ‘Please Don"t Go My Girl (Feat. 김조한)’이 다른 곡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당시 유희열은 유재석과 그룹 하우두유둘을 결성, 김조한을 투입시키며 알앤비 곡을 내놓았다. 해당 곡은 김조한의 알앤비 소울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면서 유재석과 유희열의 차분한 음색이 조화로운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 곡이 그룹 public announcement의 ‘Body Bumpin"’와 흡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심지어 유튜버 가치는 안무까지 비슷하다며 두 장면을 비교했다. 유희열이 보여준 안무는 public announcement의 안무와 상당히 흡사했다.

그는 "유희열 님이 이날 이 곡에는 이 안무를 해야 한다면서 안무가를 불러서 자신이 생각한 춤을 보여준다"라며 "문제는 이 안무가 원곡의 안무와 너무 흡사하다는 점이다. 저는 이 부분에서 너무 충격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당시 발표된 ‘Please Don"t Go My Girl (Feat. 김조한)’의 작곡은 유희열, 편곡은 유희열, 송성경으로 표기됐다.


유희열은 최근 일본 영화음악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곡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4일 소속사 안테나 트위터를 통해 "'유희열의 생활음악’ 프로젝트의 두 번째 트랙인 ‘아주 사적인 밤’과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Aqua)가 유사하다는 제보를 검토한 결과, 곡의 메인 테마가 충분히 유사하다는 데 동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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