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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cm·61kg 유재석, 건강 관리 계기에 "숨이 안 쉬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유재석이 운동과 금연으로 건강을 관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22일 유재석은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지석진과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운동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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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cm·61kg 유재석, 건강 관리 계기에 "숨이 안 쉬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유재석이 운동과 금연으로 건강을 관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22일 유재석은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지석진과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운동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운동하게 된 계기에 "'X맨' 때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데, 새벽에 녹화가 끝나면 호동이 형이랑 밥을 막 먹었다. 종국이가 지금처럼은 아니지만 혹독하게 할 때였다. 달걀 한 판을 싸와서 흰자만 먹었다. 그랬던 종국이가 나한테 '운동 좀 해요' 그러더라. '그러다 죽는 거'라고"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는 나도 30대니까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 녹화를 하다 보니까 체력이 안 되겠더라. 그래서 헬스클럽을 다니다가 지금은 일주일에 너무 바쁘면 2~3일을 한다"며 "그때는 담배까지 피울 때였다. 숨이 안 쉬어졌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담배를 끊은 계기도 이야기했다. 그는 "지금은 아이들이 생기다 보니까, 겸사겸사 해서 결혼을 하면서 담배를 끊었다. 굉장히 어려울 줄 알았는데 쉽게 끊었다"며 "금연한 지 13년 됐는데 담배 생각이 아예 안 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19년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 자신이 61kg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2012년 MBC '무한도전'에서 건강검진을 했을 당시 유재석의 키는 178.2cm, 몸무게는 67.2kg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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