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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으로 소속사 계약 안됐다는 아나운서 출신 "내 맘대로 안돼"

김수민 인스타그램 임신으로 소속사 계약이 불발됐다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화제다. 김수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수망구'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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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으로 소속사 계약 안됐다는 아나운서 출신 "내 맘대로 안돼"
김수민 인스타그램
김수민 인스타그램

 

임신으로 소속사 계약이 불발됐다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 화제다.

김수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수망구'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혼자 카페를 방문해 에세이집 출간을 앞두고 작업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의 에세이집은 내년 2월 출간을 앞두고 있다.

그러면서 김수민은 "사실 임신으로 미뤄진 게 많다. 책 출간이 미뤄졌고, 소속사도 계약하려고 미팅하던 중 임신한 걸 알게 되어서 계약도 불발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다. 임산부는 일반인보다 일도 많이 못하고 몸 조리하는데 집중해야하는 게 사실이니까. 꽤 많은 기회들을 놓치면서 마음을 많이 비우게 된 것 같다. 마음대로 다 안되는 게 원래 인생"이라고 말했다.

21살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로 화제가 됐던 김수민은 지난해 SBS 퇴사 후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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