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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다른 멤버들에게 갑질 의혹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츄 인스타그램 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방출된 츄가 회사 관계자들과의 카톡 내용으로 화두에 오른 가운데 츄가 다른 멤버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SBS 연예뉴스는 22일 츄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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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다른 멤버들에게 갑질 의혹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츄 인스타그램
츄 인스타그램

 

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방출된 츄가 회사 관계자들과의 카톡 내용으로 화두에 오른 가운데 츄가 다른 멤버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SBS 연예뉴스는 22일 츄가 지난 7월 '이달의 소녀' 단독 콘텐츠 촬영 당시 매니저 A씨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츄는 A씨가 '이달의 소녀' 활동 스케줄을 보낸 것에 대해 "내가 하루 된다고 한 게 시간 허투루 쓰겠다고 한 게 아닌데 이런 식으로 하면 단체 참여 못 한다"며 "대기 시간으로 장난하자는 것도 아니고 나에게 타임 테이블 확인 안 받고 멤버들 있는 단톡방에 딱 보내냐. 이번이 끝인 줄 알라"며 압박했다.

이어 츄는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제안한 다른 스케줄을 언급하며 "다큐 참여했으면 좋겠다면서. 나 당장 그만한다. 정말 장난하나. 돈 가지고 장난하는 것도 모자라서 잘못 인정 안 하고 아직도 함부로 대하는 게 눈에 보인다. 파트 분배부터 시작해서"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츄는 '이달의 소녀' 시즌 그리팅 촬영 당시에도 멤버들에 앞서 촬영 스케줄 표를 먼저 확인하겠다고 요구한 것으로 보도됐다. 

당시 츄는 "체류 시간 말고 시즌 그리팅 참여 시간도 너무 길다. 7시까지만 촬영할 수 있게 조절해 달라. 마지막 단체 촬영을 당기고 먼저 퇴근하든지 하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촬영 관계자는 "단체 촬영을 위해서는 멤버들의 의상과 콘셉트, 동선 등을 고려해 모두에게 공정한 스케줄을 배정해야 한다. 그러나 츄가 일방적으로 시간을 정해두고 무조건 멤버들보다 시간을 앞당기고 퇴근하겠다고 통보했다"며 "나머지 멤버들이 느끼는 소외감과 혼란이 컸다. 멤버들이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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