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해야하나" 정가은, 이혼 후 근황
정가은 인스타그램 배우 겸 모델 정가은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2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근황에 대해 "감사하게도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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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정가은이 이혼 후 근황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25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근황에 대해 "감사하게도 이번에 영화를 하나 찍게 됐다. 섭외가 됐을 때 감독님이 '정가은 씨가 안 하면 내용을 바꿔버리겠다'라고 말씀하셨다"며 최근 영화 '별 볼일 없는 인생'에 출연한 계기를 전했다.
정가은은 재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말했다. 정가은은 2016년에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7월에 딸 소이를 낳았다.
그러나 정가은은 2018년 1월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정가은 남편은 결혼 직전 2015년 12월에 정가은 명의로 통장을 만들었으며 이혼하고 난 뒤인 2018년 5월까지 이 통장과 정가은의 인지도를 이용해 총 660회, 132억원을 편취했다고 알려졌다.
그는 "절대 재혼은 없다고 확고하게 생각했는데 요즘 해야 하나 고민이 된다. 주변에서도 계속 이야기를 하고 엄마도 넌지시 '혼자 이렇게 있으면 안 된다'고 하신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또 MBN '돌싱글즈2' 윤남기와 이다은의 재혼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녀는 "저도 순수하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저런 남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그때 처음 했다"고 털어놨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