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과 결혼' 이승기, 가족이 반대하는 결혼 감행? 여동생까지…
이승기, 이다인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배우 이다인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이승기가 가족이 반대하는 결혼을 감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배우 이다인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이승기가 가족이 반대하는 결혼을 감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승기와 이다인의 결혼과 관련된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이승기와 이다인의 결혼에 양가의 반응이 달랐다고 알렸다.
견미리는 이승기에게 자신이 아끼는 염주를 선물하는 등 딸과 결혼을 크게 지지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견미리는 염주를 아무한테나 주지 않는다. 사위라고 생각하는, 가까운 사람한테만 염주를 줬다더라. 견미리 집안에서 이미 이승기를 사위로 인정하고 사위로 부를 정도"라고 밝혔다.
또 이승기는 이다인의 가족의 마음에 들기 위해 종교의 벽을 넘는 노력까지 했다고 전해진다.
이진호는 "이승기의 원래 기독교다. 그런데 여자친구인 이다인을 위해 절을 자주 찾을 만큼 정성을 쏟았다"고 전했다.
다만 이승기의 부모는 이다인의 가정사를 이유로 이다인과의 결혼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여동생까지 이승기를 걱정하며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견미리는 1987년 배우이자 사업가인 임영규와 결혼해 슬하에 이유비와 이다인을 얻었다.
임영규는 지난 1996년 가짜 약 판매 사기 사건 18명 중 한 명으로 구속돼 벌금형을 받았다. 임영구는 이후에도 여러 사기 혐의 및 폭행 사건에 휘말리며 전과 9범까지 다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규와 이혼 후 견미리는 1995년 일반인 이홍헌과 결혼했다. 하지만 이홍헌은 2010년 회사 자금 266억원 횡령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돼 징역 6년 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재판을 거치며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만 3년 형을 받았다.
또 2016년에는 허위 공시로 주가를 조작하고 40억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1심에서는 징역 4년에 벌금 25억원을 선고받았으나 2심에서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