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살롱서 여친 폭행한 친구 감싼 아이돌 "나이스했다"
김희철 인스타그램 여자친구를 폭행한 자신의 친구를 상남자라고 감싼 아이돌이 화두에 올랐다. 김희철은 지난 9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였던 강인을 언급했다.
여자친구를 폭행한 자신의 친구를 상남자라고 감싼 아이돌이 화두에 올랐다.
김희철은 지난 9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였던 강인을 언급했다.
강인은 2017년 자신의 여자친구를 폭행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경찰은 당시 "강인이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룸살롱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정식 입건은 하지 않고 강인을 훈방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강인은 시민과의 폭행 시비, 두 차례의 음주 운전 등 잦은 논란으로 2019년 슈퍼주니어를 떠났다.
김희철은 강인에 대해 "강인이 사고 친 건 혼나야 한다. 나도 많이 혼낸다"면서도 "근데 몇 번 억울한 게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라오케 같은 곳에 가면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 보통 연예인이면 피하지 않냐. 하지만 강인은 친한 여자도 아닌데 깡패한테 가서 욕설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깡패가 웃으면서 비아냥거렸고, 강인은 갑자기 깡패를 때렸다. 강인이는 진짜 상남자다. 잘못한 건 욕 먹어야 하지만, 강인이는 '너 왜 여자한테 함부로 하냐'면서 때린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강인이 평소에도 여자를 때리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며 "강인이가 성격이 있다", "진짜 나이스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