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50% 공개" 폭행에 전여친+군대의혹까지 폭로된 가수
황영웅 인스타그램 폭행에 이어 전여친과 군대 의혹까지 폭로된 가수가 화제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황영웅의 실체를 추가로 폭로
폭행에 이어 전여친과 군대 의혹까지 폭로된 가수가 화제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황영웅의 실체를 추가로 폭로했다.
이진호는 황영웅이 제대로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고 있다며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를 막고자 추가 폭로를 하게 됐다고 의도를 드러냈다.
그는 "제보 내용 중 50% 정도만 공개됐다"라고도 강조하며 "제보자들 입장에서는 당시 당했던 상황들에 대한 주장들이 많다. 오래 된 일이기 때문에 주장만 있고 뒷받침할 만한 자료가 없으면 자제하고 있다. 주장을 뒷받침 할 내용이 확보가 돼야 방송을 통해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고 나머지 50%는 공개되지 않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추가로 그는 "황영웅의 훈련소 문제들, 군대 생활 문제들이 추가로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 워낙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고 사실 확인이 필요해 검토 중이다. 그 이후 공개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그의 군대와 관련해서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뜻이다.
여기에 지난 24일 MBN 시청자 게시판에는 '황영웅전여친'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의 글쓴이는 8년 전에 황영웅과 헤어졌다며 "일단 너 때문에 내가 시끄러워서 짜증이 난다. 폭행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든가 치사하게 뒷돈 주냐"라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친오빠와 또 다른 오빠가 MBN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는 조건으로 합의금을 받았다"라며 "PD인가 소속사인가 뭔가 합의금 줬다더라. 둘이 피해본 건 피해본 건데 내 친동생이랑 사귀었다고 등등 적어서 합의금 받아 간 건 뭐냐. 친오빠라는 게 친동생 이용해서 돈 받아 가냐. 나 쟤랑 힘들게 만난 거 알지 않냐"라고 적기도 했다.
그는 "박씨는 진짜 실망이다. 내가 황영웅한테 맞는 거 다 봐놓고선 그 당시엔 오빠가 말려줘서 살았지만 지금은 도와주지도 않을 거면서 합의금 받아 간 것도 어이없다"라며 "황영웅도 나한테 진심어린 사과한 적도 없고 너 때문에 피해입은 거 한 둘 아니고 그래도 각자 갈길 가려고 조용히 하려 했는데 어이가 없다. 너랑 나랑 이야기 많은 거 알지 않냐"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황영웅은 상해 전과 의혹, 학폭 가해 의혹 등에 휩싸인 상태다. 이에 MBN '불타는 트롯맨' 측은 "제작진이 한 개인의 과거사를 세세하게 파헤치고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이로 인해 사실 파악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점 양해 부탁 드린다. 조속한 상황 파악 후 다시 말씀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